2024년 5월 19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포토 포커스] 온 누리를 비추는 희망의 빛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반짝반짝 작은 별’은 거짓말이다.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인 태양은 지름이 지구의 109배, 질량은 33만 배, 부피는 130만 배다. 그 웅장하고 거대한 태양이 2010년 새해, 온 누리를 비춘다.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 빛이 세상에 왔다”(요한 1,9). 그 참 빛이 대지를 녹인다. 영혼을 일깨운다. 충남 홍성군 홍주성에서 촬영.


사진 문수영 (cpi88@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0-01-03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5. 19

콜로 3장 15절
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을 다스리게 하십시오. 여러분은 또한 한 몸 안에서 이 평화를 누리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