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9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포토 포커스] 사랑의 세상 여는 눈물 되길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1년 전, 김수환 추기경을 떠나 보내면서 참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그 신자들이 지난 2월 21일 다시 눈물을 쏟았습니다. 그리워서 울었습니다. 이제는 그 눈물이 사랑과 평화의 세상을 앞당기는 씨앗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 신자가 2월 21일 김 추기경의 묘소가 있는 용인 성직자묘역에서 교구 총대리 염수정 주교 주례로 봉헌된 추모미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 문수영 (cpi88@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0-02-28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5. 19

잠언 21장 2절
사람의 길이 제 눈에는 모두 바르게 보여도 마음을 살피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