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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차가운 겨울 따뜻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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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십자가만큼 쌀 포대가 높다랗게 쌓였다. 공기가 차가워지는 계절, 평택대리구 대천동본당(주임 류덕현 신부) 신자들이 추수에 감사하며 안성시 주변 어려운 이웃들과 사랑 나누기를 자청했다. 사진은 신자들이 농사지어 봉헌한 쌀이 차량에 실려 있는 모습.


오혜민 기자 (oh0311@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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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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