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세수할 때 기도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예수야, 예수야

세수하기 전에 이렇게 기도하렴.

물아, 고마워.

오늘은 네가 나의 더러움을 씻어주었으니

내일은 내가 세상의 더러움을 씻으려 노력할께.

물아, 고마워.

하늘에서 이렇게 말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마태 3:17)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4-01-12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5. 9

집회 7장 30절
너를 만드신 분을 온 힘으로 사랑하고 그분의 봉사자들을 버리지 마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