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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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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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왕관을 보았지.

왕관에 마음을 빼앗겨

서성이다 바라보니

꽃보다 아름다운 왕관에는

나비하나 앉질 않더군요.

나비도 아는거죠.

향기 가득한 아름다움이란 무엇인지.

솔로몬도 그 온갖 영화 속에서 이 꽃 하나만큼 차려입지 못하였다. (마태 6:29)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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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4-03-02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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