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2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묵상시와 그림] 햇빛은 세상에 와서 무엇이 되는가

시와 그림: 김요한(시인)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는 1억 5000만㎞

사람들이 걸어서

5000년이 걸리는 거리.

그 멀고 먼 길을

햇빛이 달려서 옵니다.

와서 세상의 빛이 되고 길이 됩니다.



보십시오.

햇빛은 산에 가서 산이 되고

나무에 가서 나무가 되고

강물에 가서 강물이 됩니다.

그렇게 햇빛은 자신을 헌신하여

더욱 아름다운 빛이 됩니다.



그럼 사람들이여,

우리는 세상에 와서 무엇이 됩니까?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5-01-18 등록

관련뉴스

말씀사탕2019. 8. 22

1요한 3장 2절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사목지침서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