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9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묵상시와 그림] 회개(悔改)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어느 날 마루를 닦다가

문득 생각했습니다



마음도 닦을 수 있다면

미움도 닦고

욕심도 닦고

잘못한 일들도

모두 닦을 수 있다면



그러면 인생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1-10-13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4. 29

시편 111장 4절
주님의 기적들을 기억하게 하셨으니, 주님께서는 너그러우시고 자비하시도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