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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응급의료기관 최상위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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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권순석)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5년도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414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응급실 과밀화 및 대기시간 시설ㆍ장비ㆍ인력 확보 여부 응급환자에 대한 책임진료 등을 평가한 것이다. 부천ㆍ시흥ㆍ광명권에서 상위 평가를 받은 병원은 부천성모병원이 유일하다.

부천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는 365일 24시간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전문 중증외상치료팀ㆍ전문 심장질환치료팀ㆍ전문 뇌졸중치료팀과 함께 응급환자를 빠르고 정확하게 치료함으로써 경기 서부지역 대표 응급의료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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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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