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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 생활백서] ‘업무 전, 기도로 일과를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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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그리스도인은 세상 한가운데에서 능동적으로 하느님 나라를 건설하는 존재다. 이때문에 각자의 삶터 특히 직업 현장에서도 매순간 복음적 가치를 실천하는 노력을 게을리 해선 안 된다. 실제 직장인들 대부분은 하루 중 꽤 긴 시간을 업무에 쏟고 있다. 일을 시작하고 마칠 때 바치는 기도는 세상의 유혹에 휘둘리지 않고 교회 가르침 안에서 각자의 일에 매진할 수 있도록 다짐하는 작은 정성이다.

“…성령의 빛으로 저희 마음을 이끄시어 바르게 생각하고 언제나 성령의 위로를 받아 누리게 하소서….”

각 기도문은 가톨릭기도서뿐 아니라 가톨릭인터넷굿뉴스(www.catholic.or.kr)와 주교회의 홈페이지(www.cbck.or.kr) 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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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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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빗 7장 17절
얘야, 용기를 내어라. 하늘의 주님께서 너의 그 슬픔 대신에 이제는 기쁨을 주실 것이다. 얘야, 용기를 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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