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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손 아름다운 손] 물절약 (4)

담아둔 물 재활용, 절약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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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에서 쓰는 물의 1/5이 주방에서 소비된다. 설거지할 때나 채소를 씻을 때와 같이 주방 일을 할 때 수도꼭지를 트는 대신 설거지통에 물을 받아 사용하면 물을 아낄 수 있다. 3000~5000원짜리 설거지통 하나가 가정의 물 소비량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식당을 운영하는 한 신자는 "설거지통 몇 개를 준비해 접시들을 3설거지통에 담긴 물에 차례로 담가 헹궜더니 물 소비량(수도요금)이 무려 1/10로 줄었다"며 설거지통의 위력(?)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목욕할 때도 물을 아낄 수 있다. 아빠와 아들, 엄마와 딸이 함께 목욕하는 것도 절약하는 방법이다. 목욕할 때는 몸을 담그기 위해 욕조에 받아 놓은 온수를 버리지 않고 이불빨래나 화장실 청소, 세차 등에 재활용할 수 있고, 식혔다가 화초 물로도 쓸 수 있다. 요즘처럼 건조한 계절에는 깨끗한 온수를 욕조에 남겨 두면 자연 가습기가 된다.

이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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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2-02-11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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