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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손 아름다운 손] 물절약 (5)

훌륭한 주방세제, 쌀뜨물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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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을 아낄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조금이라도 물을 덜 오염시키는 것이다. 이번 호에는 쌀뜨물과 흑설탕, 소금(천일염)만으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쌀뜨물 주방 세제`에 대해 알아본다.

 쌀뜨물은 1.7ℓ 정도가 필요한데, 첫 쌀뜨물은 쌀 찌꺼기가 많으므로 2번째나 3번째 쌀뜨물을 준비한다. 쌀뜨물이 든 2ℓ짜리 페트병에 흑설탕 네 숟가락과 천일염 두 숟가락을 넣고 골고루 섞이도록 흔든다. 그런 다음 뚜껑을 꼭 닫고 실온에서 일주일간 발효시키면 시큼한 냄새가 나는 쌀뜨물 주방 세제가 완성된다. 쌀뜨물이 발효되면서 가스가 생기는데, 이틀에 한 번 정도는 뚜껑을 열어 가스를 빼준다.

 이렇게 만든 쌀뜨물 세제로 설거지를 하면 웬만한 식기는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잘 닦인다. 쌀뜨물 세제 1.7ℓ에 합성 세제 0.2ℓ를 섞으면 기름기 많은 그릇도 말끔하게 닦을 수 있는 저공해 세제가 된다. 이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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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2-02-18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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