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유아부(담당 박종수 신부)는 아이들을 위한 대림 달력
<사진>을 제작했다.
`사랑을 실천하며 아기 예수님을 기다려요`를 주제로 만든 달력은 아이들이 대림시기 동안 달력 중앙의 마굿간을 따라 놓인 1~24번 문을 하루 하나씩 열어 문구를 실천한 뒤 이를 활동지에 기록, 사랑의 저금통 안에 넣어 주님께 봉헌할 영적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림 스티커를 떼어 성탄 구유도 꾸밀 수 있다.
달력은 청소년국 장터(www. catholicshop.or.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5000원. 문의 : 02-727-2111
강성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