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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 신부님의 착한 영어] A Humble and Contrite Heart.(진심으로 뉘우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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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umble and Contrite Heart.(진심으로 뉘우치는 마음)


 
안녕 친구들? 어느덧 한해가 끝나고 있어! 이 시기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 삶과 생활에 대해 성찰하고 뒤돌아보는 시기야. 이것은 자신의 잘못을 반성 하는 것뿐만 아니라 스스로 만족스럽게 여기는 일까지 돌이켜 보는 것이야. 그리고 앞날의 계획도 세우지.

오늘 신부님이 가르쳐줄 영어를 통해 이 성찰을 또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어. humble and contrite heart(진심으로 뉘우치는 마음)은 바로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가고자 하는 자녀로서 하느님의 뜻을 잘 이해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생활하는 거야.

Have a happy, joyful, and successful New Year!


패트릭 신부(성골롬반외방선교회)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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