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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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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회 > 사설/칼럼전체뉴스
전체기사 (9140 건)
지난 연재 기사
사람과사회
[김태오 신부 평화칼럼] AI 시대 신앙, 기회의 창(窓)
인공지능(AI)은 인간의 사고방식을 모방한 기계 지능 또는 컴퓨터 시스템이다. 현재 AI는 우리 일상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 상용화된 지 20년이 채 안된 휴대전화의 자리도 조금 있으면 최근 실리콘밸리의 빅테크 기
가톨릭평화신문
2025-7-9
사람과사회
인공지능을 배우자
인공지능(AI)이 미래 세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교회 안에서도 AI를 신앙생활과 사목활동에 활용하려는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수원교구가 사제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와 활용 방법을 배우는 자리를
가톨릭신문
2025-7-9
사람과사회
인간 생명의 존엄 지키는 데 앞장서자
최근 세계 각국에서 안락사 합법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유사한 입법 시도가 반복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은 인간 생명의 본질과 존엄성을 깊이 위협하는 일이다. 가톨릭교회는 안락사를 단호히 반대
가톨릭신문
2025-7-9
사람과사회
[독자마당] 비로소 알게 된 ‘말씀의 맛’
“성경을 모르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손상희 베드로 수녀님의 말씀에 자극을 받고 성경 공부를 하기로 결심했다. 지금껏 성경을 제대로 한 번도 읽어본 적이 없다니! 스스로 생각해도 나는 참 어이없는 신자다. 수녀님
가톨릭신문
2025-7-9
사람과사회
이타적 이기주의
몇 년 전 「도시의 생존」이란 책이 출간되었다. 하버드대 경제학과 에드워드 글레이저, 데이비드 커틀러 교수가 코로나를 계기로 쓴 책이다. 두 저자는 묻는다. “도시는 늘 재해, 전쟁, 전염병 같은 위기를
가톨릭신문
2025-7-9
사람과사회
악의 평범성
‘자기결정권’(헌법 제10조) 행사는커녕 기초 의사소통도 어려운 중증 발달장애인들 편에서 강제 탈시설에 반대해 온 가톨릭 사회복지계에 상처를 준 사건이 석달 전 있었다.
가톨릭신문
2025-7-9
사람과사회
‘달빛콘서트’와 ‘별빛콘서트’
전시공연 PD라는 업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회화사의 걸작들을 전시한다거나 언제 들어도 위안이 되는 명곡들을 무대에 올리는 공연이기에 처음에는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했으나, 경험하면 할수록 어렵고 힘든 막노동에
가톨릭신문
2025-7-9
사람과사회
詩詩하며 살아가는, 진짜 ‘시시한’ 시인
유난히 맑은 봄날이었다. 막 교실을 빠져나온 한 무리의 남학생들이 뛰어가기에 골목은 너무 비좁았으나, 빛나는 봄의 화음은 그들의 내면에 드리워진 그늘을 아주 말끔하게 씻어주었다. 그들은 소리치고 노래 부르며 뛰고 달
가톨릭신문
2025-7-2
사람과사회
[독자마당] 어머니의 사랑에 기대옵니다
사랑이 가득하신 천상 엄마 당신의 따스한 사랑으로 안아주시고 언제나 곁에 함께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오직 저희에게 아버지의 사랑을 전해주시고 하나도 남김없이 사랑을 다 내어주신 어머니의 크시고도 거룩하신 성심
가톨릭신문
2025-7-2
사람과사회
평화를 위한 기도를 바치자
오늘날 세계는 ‘제3차 세계대전’에 가까운 위태로운 상태에 놓여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생전에 누누이 경고했던 이 끔찍한 현실은 지난 3월 20일, 그의 마지막 부활절 미사 강론에서도 되풀이됐다. 그는 “전쟁 당사
가톨릭신문
2025-7-2
사람과사회
예수 성심을 찾아서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에 두 건의 취재가 있었다. 수원교구 사제 성화의 날 행사와 수원화성 성지순례. 사제 성화의 날 행사에서는 교구 사제단 300여 명과 성시간을 함께하며 마음속에 예수 성심을 되찾고자
가톨릭신문
2025-7-2
사람과사회
신앙인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기도’
가톨릭 신앙의 중심에는 ‘기도하는 삶’이 있다. 매일의 삶 속에서 하느님과의 관계를 확인하고 신앙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식이 바로 기도다. 특히 식사 전후 기도와 아침·저녁기도, 삼종기도는 일상에서 신앙인의 정체성을
가톨릭신문
2025-7-2
사람과사회
오늘날 생명윤리-인간 생명을 바라보는 관점의 충돌
오늘날 생명윤리는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른 부작용을 관리하는 생명에 관한 윤리쯤으로 이해되곤 한다. 그러나 그 윤리란, 속된 말로 무늬만 윤리일 뿐, 과학기술의 발전과 경제성장에 저해되지 않는 최소한의 규범을 만드는
가톨릭신문
2025-7-2
사람과사회
[송향숙 평화칼럼] 미션과 편견
생활성서사는 지난해만도 브뤼기에르 주교 관련 책을 세 권 펴냈다. 사람들은 다소 의아해했다. 아무리 ‘하느님의 종’이고 서울대교구에서 시복을 추진 중이라고는 하나 당시만 해도 잘 알려지지
가톨릭평화신문
2025-7-2
사람과사회
[서지환 평화칼럼] 평신도의 역할
그리스도인이란 무엇인가. 성당에 가는 것인가? 주일 미사에 안 빠지는 것인가? 전례부나 성당 내 단체에서 활동하는 것인가? 많은 분한테 “믿는다는 것”은 바로 그것이다. 주변에서 몇 번이나 겪
가톨릭평화신문
202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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