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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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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훈의 사진상회] 바다를 품은 숨비소리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이한 제주 해녀의 물질은 여전히 경이롭다. ‘테왁’ 하나에 의지해 깊은 바다로 뛰어드는 역동적인 몸짓 속에는 욕심을
가톨릭신문
2026-7-28
WYD, 본당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서울대교구 본당 사목회장 대표와 청년 대표가 19일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본당 도약 미사에서 선서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
가톨릭평화신문
2026-8-12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WYD 홍보단] “내년에 서울로 ...
지동설이 등장하기 훨씬 전, 유럽인들은 이베리아 반도를 세상의땅 끝’이라 여겼다. 그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러 떠난 성 야고보 사도의 무덤이 발견된 곳이 스페인산티
가톨릭평화신문
2026-8-12
한 세기 역사 품은 공소, 지역 신앙 공동체의 중심...
안동교구 함창본당 신흥공소는 올해 100주년 기념 미사를 봉헌한 전통 깊은 신앙 공동체이다. 신흥공소 전경. 안동교구 함창본당 신흥공소는 경북 상주시 함창읍 용곡로 25
가톨릭평화신문
2026-8-12
GOP 철책서 건넨 성모님 상본, 택시 기사 품에서 다...
21사단 백두산성당 봉헌식을 주례한 김수환 추기경과 신치구(뒷줄 오른쪽). 대령으로 전방 GOP부대 지휘할 때 순찰하는 병사들에게 성모 상본 건네 비육사 출신 화
가톨릭평화신문
2026-8-12
[AI 말고 인간!] AI가 발전한다? 그래도 발전을 ...
채용 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리자마자 화면에 숫자가 뜬다. 적합도 82퍼센트. 몇 년의 경력과 밤새워 고쳐 쓴 자기소개서가 화면 위에서는 퍼센트 하나로 요약된다. 이 숫자를 매긴 것은
가톨릭신문
2026-8-12
[양종훈의 사진상회] 장인정신이 빚어낸 천 년의 유산...
천 년의 세월을 견디며 우리 역사를 담아 온 한지는 장인의 손끝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발을 흔들며 한지 물을 거르는 장인의 깊은 눈빛 속에평생을 바쳐 온 숭고한 장인정신이 그대로
가톨릭신문
2026-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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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속 청하던 죄인들의 순례지, ‘검은 성모상’ 기적 간직한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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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와 화해의 다리 놓는 아시아 교회, 시노드로 하나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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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년대회 앞서 청년들 연대로 이끄는 두 상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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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D, 본당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WYD 홍보단] “내년에 서울로 오세요!” 순례길 물들인 한국 청년들
한 세기 역사 품은 공소, 지역 신앙 공동체의 중심
GOP 철책서 건넨 성모님 상본, 택시 기사 품에서 다시 만났다
[AI 말고 인간!] AI가 발전한다? 그래도 발전을 이끄는 것은 인간이다
[양종훈의 사진상회] 장인정신이 빚어낸 천 년의 유산
독일 모젤(Mosel) 강변 포도밭과 뜻밖의 피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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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훈의 사진상회] 장인정신이 빚어낸 천 년의 유산...
천 년의 세월을 견디며 우리 역사를 담아 온 한지는 장인의 손끝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발을 흔들며 한지 물을 거르는 장인의 깊은 눈빛 속에평생을 바쳐 온 숭고한 장인정신이 그대로
독일 모젤(Mosel) 강변 포도밭과 뜻밖의 피정(1)...
“넌 이 더위에 죽었니, 살았니?”강원도에서 여름휴가 중이라는 친구가 안부 카톡을 보내왔다. 올여름, 유럽 역시 연일 40도가 넘는 폭염으로 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으니, 생사가
종교개혁으로 망명한 영국 수도자들이 독일에 일군 신앙의...
독일 람슈프링에 수도원 성당. 영국 베네딕도회 수도자들이 1643년 람슈프링에에 정착한 뒤, 1670년부터 21년에 걸쳐 새로 지은 베스트팔렌 후기고딕 양식의 성당으로, 당시
형제애 확인한 세계 가톨릭 언론인들… 서울 WYD에 쏟...
8월 3~8일 르완다 키갈리에서 개최된 2026 시그니스(SIGNIS) 세계총회에 참가한 전 세계 가톨릭 언론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그니스 월드 제공 시그니스
[본당에서 온 편지-오경에 담긴 하느님 말씀] 창세기⑤...
아브라함의 소명아브라함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것은 두 가지 중요한 시작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첫째, 이스라엘 역사의 시작입니다. 아브라함은 이스라엘 민족의 시조가 되고, 그
포탄도 총탄도 비껴간 목숨, 손엔 늘 묵주를 쥐고 있었...
전쟁터에서 전우들과 함께한 신치구(맨 왼쪽). 대학 진학 중 6·25전쟁 터져 징집 어느날 죽은 병사 곁에서 밤새 연도 그날 밤 기도가 훗날 자신을 살린
대화와 화해의 다리 놓는 아시아 교회, 시노드로 하나 ...
7월 21일 봉헌된 개막미사에서 전통의상을 입은 어린이들이 기도손을 하고 있다.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FABC) 제12차 정기총회가 7월 20~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미리 맛본 서울 WYD… 2027년이 기다려진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개최 1년을 앞두고 각 교구가 사전 교구대회(Pre-Days in Diocese) 형식의 행사를 개최하고, 교구 젊은이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내년 교구
보속 청하던 죄인들의 순례지, ‘검은 성모상’ 기적 간...
프랑스 남서부 옥시타니 지방의 로카마두르 성모 성지. 도르도뉴강의 지류인 알주강이 석회암 고원을 깊숙이 깎아 만든 협곡에 자리하고 있다. 마을 위로 솟은 150m 절벽 위에 성
주님 탄생 예고와 승천… 성모님 신비 닮은 꽃...
성서와함께 제공 식물의 그리스도교적 상징을 살펴보다 보면 많은 꽃이 다양한 이유로 성모님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가령 델피니움은 파란색이라서, 금낭화는 하트 모양
주제 성구·로고에 담긴 ‘희망과 조화’의 메시지...
주제 성구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 16,33 프란치스코 교황은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주제 성구로 요한 복음 16장 33절을 선택했다. 예수님께
본대회 앞서 열리는 교구대회, 한발 먼저 체험하는 환대...
1년 앞으로 다가온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위해 전국 교구가 저마다의 역사와 영성, 지역 문화를 담은 교구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7년 7월 29
세계청년대회 앞서 청년들 연대로 이끄는 두 상징물...
한국 청년들이 2024년 11월 24일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거행된 ‘제39차 세계 젊은이의 날’ 미사 후 열린 WYD 십자가와 성모성화 이콘 전달식에서
지구촌 젊은이들의 신앙 축제이자 친교의 장...
세계청년대회(WYD) 창설자로 불리는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1991년 고국 폴란드 쳉스토호바에서 열린 WYD에서 젊은이들을 반기고 있다. OSV 국경 넘어 신앙
“한국 교회에 큰 은총 함께할 것”… 세계가 보내는 응...
프랑스 교회 파리대교구 파리한인본당 신자들이 교구 청소년사목국의 2027 서울 WYD 준비 모임을 위해 우리 전통식으로 간식을 준비했다. 최영희 신부 제공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로 이어져 온 ‘청년 신앙’의 여정...
‘세계 젊은이의 날’은 매년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왕 대축일’마다 교황이 담화 메시지를 통해 젊은이들에게 신앙의
‘환대의 닻’ 올린 한국 교회, 3년간 쉼 없는 준비...
지난해 8월 1004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한국 청년들이 태극기와 서울 WYD 로고가 그려진 깃발을 들고 미사를 준비하고 있다. 서울 WYD 조직위원회 2023년 조직위
“서울 WYD, 서로에게 용기와 희망의 시간 되길”...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전체 봉사자 대표 임수현(아기 예수의 데레사)씨가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앞에서 1년 앞으로 다가온 대회를 향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3
[AI 말고 인간!] AI가 빠르다? 그래도 인간이 먼...
채팅창에 질문을 남기면 AI는 순식간에 답을 내놓는다. 몇 초 만에 문장이 줄줄 이어진다. 그 앞에서 사람은 이상하게 조급해진다. 나도 이만큼 빨리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 메시지에
효창동의 어느 ‘성당’과 아버지
처음 성당에 가본 건 중학교 2학년 때였다. 어느 봄날, 아버지와 남동생, 나는 서울 효창동 친척 집에 가는 길에 어느 성당 앞을 지나고 있었다. 아버지가 문득 걸음을 멈추더니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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