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5년 9월 19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기획특집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기획특집
춤 추듯 살아가는 이들에게서 예수님의 사랑을 배웁니다
[선교지에서 온 편지] 볼리비아에서 김현준 신부(하)
본당 축제에서 복사단 친구들과 함께 토바스(Tobas)라는 춤을 추고 있는 모습. 김현준 신부 제공 다양한 원주민 문화가 공존하고 각 지역과 민족
가톨릭평화신문
2025-9-10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성 김대건 사제와 순교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순교는 자신이 믿는 신앙을 지키기 위해 죽음을 선택하는 것이며, 대의를 위해 핍박받는 행동을 나타내는 비유적인 표현이기도 하다. 새로운 믿음이 받아들여질 때 특히 순교자가 많음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과학과 신앙] (45) 보이지 않는 힘(전성호 베르나...
제2차 세계대전 종전을 1년 앞둔 1944년, 미국의 시사 잡지 「LIFE」는스페이스 아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체슬리 본스텔의 그림을 게재했다. 「타이탄에서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160년 전 편지에 새겨진 두 신부의 우정과 신앙...
브르트니에르 저택에 걸린 성 쥐스트(유스토) 드 브르트니에르 신부의 초상화 칼레 신부가 미리내와 상해에서 보낸 편지 “찬미 예수!” 한국 천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신앙의 위기 속 전구자 통고의 성모 성지 독일 ‘텔크테...
텔크테 본당 성 클레멘스 성당과 은총 소성당. 텔크테에는 800년 무렵 이미 가톨릭 공동체가 있었다. 성 클레멘스 성당은 1500년 무렵 마을의 대화재로 기존 성당이 전소된 뒤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기후위기 시대, 어떻게 살아갈지 묵상하고 실천하는 청년...
의정부가르멜여자수도원에서 미사 후 잡초 뽑기에 참여한 청숲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월례미사서 「찬미받으소서」 해설 강의 함께 모여 묵상하고 실천 방안 모색 단톡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많이 조회한 뉴스
1
춤 추듯 살아가는 이들에게서 예수님의 사랑을 배웁니다
2
성 십자가 현양 축일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65)
3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44) 부부간 돈 이야기(상)
4
17세기 상본이 낳은 기적의 도시 독일 케벨라어 성모 성지
5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45) 부부간 돈 이야기(하)
6
선교 여정 전, 모국에서의 마지막 미사 장소
7
충·의·예의 고장 공주, 282위 순교 성지로 거듭나다
최근 등록된 뉴스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45) 부부간 돈 이야기(하)
성 김대건 사제와 순교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66)
[과학과 신앙] (45) 보이지 않는 힘(전성호 베르나르도, 경기 효명고 과학교사)
160년 전 편지에 새겨진 두 신부의 우정과 신앙
신앙의 위기 속 전구자 통고의 성모 성지 독일 ‘텔크테’
기후위기 시대, 어떻게 살아갈지 묵상하고 실천하는 청년들
툿찡 수녀회 100년, 교육과 자선으로 한국에 뿌리내리다
QUICK MENU
기후위기 시대, 어떻게 살아갈지 묵상하고 실천하는 청년...
의정부가르멜여자수도원에서 미사 후 잡초 뽑기에 참여한 청숲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월례미사서 「찬미받으소서」 해설 강의 함께 모여 묵상하고 실천 방안 모색 단톡
툿찡 수녀회 100년, 교육과 자선으로 한국에 뿌리내리...
<사진 1> ‘베네딕도회 성 데레사의 집과 첫 한국 파견 수녀들’, 1925년 11월 원산수녀원, 랜턴 슬라이드,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
WYD 인천교구대회 조직위 “홈스테이 감동, 이제 우리...
“세계청년대회(WYD) 경험 중 홈스테이는 여전히 깊은 감동으로 남아 있어요. 외국의 평범한 가톨릭 가정이 일상을 어떻게 살아가고 신앙을 어떻게 지켜내는지 가까이에서 보고, 또 그
이 타락한 세상에 하느님이 내신 너무나 쉬운 길...
9월 7일 시성된 카를로 아쿠티스에 대해 내 후배가 말했다. “그 사람이 뭘 했다고 시성이 됐는지 모르겠어요”라고. 나는 그에 대한 몇 권의 책을 주문해 읽었다. 그리고 한 주 내
[이웃종교] 부흥하는 개신교회, 동력은 ‘예배와 설교’...
부흥하는 개신교회의 핵심 동력은 ‘예배와 설교’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3월 26일부터 4월 9일까지 전국 개신교회 담임목사와 신자 1320명을 대상으로 ‘부흥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오십시오!(묵시 14,6...
요한 묵시록 14장 6절부터 세 천사가 연달아 나타나면서 메시지를 전한다. 그 메시지는 ‘영원한 복음’에 관한 것인데, 구체적으로 심판, 바빌론의 파멸, 그리고 하느님의 진노를 담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몸 신학 교리] 금욕...
신앙 안에서 동정 독신은 근본적으로 살을 취한 말씀, 곧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의 문제로 수렴된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추상적이지 않으며, 특정되고 구체적인 특성을 지닌다. 성령 안에
[이웃종교] 조계종 출가자 수…5년 만에 100명 넘을...
대한불교조계종의 올해 출가자 수가 5년 만에 세 자릿수를 기록할 전망이다. 조계종에 따르면, 9월 8일부터 시작된 제69기 사미·사미니계 수계교육에 참여한 남녀 행자는 50명이다.
[이웃종교] 니케아공의회 1700년 기념 ‘일치·화해’...
1700주년을 맞이한 니케아공의회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교회가 일치 안에서 다양성을 추구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구름 사이 하늘 길
구름 사이 하늘 길Peru, 2010. 오래전 화산이 폭발해 옛 터전이 사라지고 새로운 대지가 솟아 만들어낸 높은 하늘 길. 고원의 밭 라당에서 일을 마친 농부들이 묵직한 수확을
[순교자 성월 특집-성지순례가 곧 삶입니다] (3) 성...
“성지순례는 하느님과의 만남을 위해 떠나는 길이며, 하느님의 사랑과 순교자의 영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신앙의 여정입니다. 순교 성인들의 발자취가 생생히 남아 있는 성지를 찾아 자신의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로마 베네치아 광장에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기념관과 마주 보는 한 건물의 외벽에는 다음과 같은 명패가 붙어 있습니다. “이곳에 신성 미켈란젤로(divino Michelangel
[사막교부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하느님 자비를 기억하...
사막 교부들의 핵심 가르침 중 하나는 ‘하느님 자비를 기억하라’는 것이다. 우리가 인간적 한계와 나약함으로 인해 넘어졌을 때, 교만이라는 외줄을 타고 깊은 구렁을 건너가려 할 때,
‘2027 서울 WYD’ 각 교구대회 준비 본격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앞두고, 한국교회 각 교구가 청소년·청년대회 개최, 비전 선포, 봉사자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구대회 준비
[수원교구 성당 순례] 미리내성지 ‘한국 순교자 103...
깊은 산골. 밤이면 아름다운 은하수가 펼쳐지던 교우촌이 있었다. 지금의 경기도 안성 미리내성지 자리에 모여 살던 신앙 선조들은 호롱불을 밝히고 별빛과 달빛이 비치는 시냇가 곁에서
미디어 복음 전파, 성 아쿠티스의 길을 따르겠습니다 ...
성 카를로 아쿠티스. cpbc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은 16일 본사 앞마당에 ‘하느님의 인플루언서’ 성 카를로 아쿠티스(1991~2
춤 추듯 살아가는 이들에게서 예수님의 사랑을 배웁니다...
본당 축제에서 복사단 친구들과 함께 토바스(Tobas)라는 춤을 추고 있는 모습. 김현준 신부 제공 다양한 원주민 문화가 공존하고 각 지역과 민족
성 십자가 현양 축일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
성 십자가 현양 축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속죄하시려고 몸소 지신 십자가를 묵상하고 경배하는 날이지만 기원을 알 수 없다. 후기 니케아 역사가들에 따르면 로마 황제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17세기 상본이 낳은 기적의 도시 독일 케벨라어 성모 ...
케벨라어의 은총 소성당(앞)과 성모 마리아 바실리카(뒤). 브라반트의 셰르펜회벨 은총 소성당을 본떠 1654년에 육각형 돔 형식으로 세운 소성당으로, 지나가는 순례자가 바깥에서
이전
현재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