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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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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교황 탄생] 14억 신자들의 영적 아버지 새 교황 탄생에 열렬히 환호
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된 레오 14세 교황이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 중앙 발코니에서 교황으로서 첫 강복을 하고 있다. 흰 연기에 환호 종소리와 흰 연기로 교
가톨릭평화신문
2025-5-14
유명 음악가 작품으로 알려진 곡들
이번 주일의 제2독서는 요한 묵시록의 말씀이다. 묵시록은 신약성경의 유일한 예언서다. 구약 성경에는 이사야서·예레미야서·애가·에제키엘서&
가톨릭평화신문
2025-5-14
[새 교황 탄생] 수도자·평신도·종교계 환영 메시지… ...
레오 14세 교황이 8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 중앙 발코니에 모습을 드러낸 후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신자들을 바라보며 두 팔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OSV 한국 천
가톨릭평화신문
2025-5-14
레오 13세 교황의 인간 존엄성·사회정의 헌신과 전통 ...
레오 13세 교황. OSV 교황명이레오’로 선택된 것은 레오 13세(재위 1878~1903) 이후 122년 만이다. 새 교황은 선출 즉시 존경하는 성인 혹은 선대
가톨릭평화신문
2025-5-14
‘평화’만 12차례 언급… “하느님과 세상 잇는 다리가...
레오 14세 교황이 8일(현지시각)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 발코니에서 선출 직후 신자들에게 첫 인사를 하고 있다. OSV 하느님께서 새 교황 레오 14세를 보내주셨다.
가톨릭평화신문
2025-5-14
수도회 총장으로 다섯 차례 방한, 한국 문화 잘 아는 ...
2002년 수도회 총장 재임 중 첫 사목방문한 레오 14세 교황이 인천 본원에서수련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성 아우구스띠노 수도회 제공 레오 14세 교황은 2001년
가톨릭평화신문
2025-5-14
‘진정한 페루 사람’으로 아버지 같은 분… "겸손하고 ...
2017년 엘니뇨로 인한 홍수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수해 현장을 방문한 프레보스트 주교가 이재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치클라요교구 제공 2013년 성 아우구스띠노
가톨릭평화신문
202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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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연기’ 피어올라…제267대 교황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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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검은 연기…콘클라베 2·3차 투표에서도 새 교황 선출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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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교황 레오 14세] 레오 14세 교황 성하께서 로마와 전 세계에 보내는 첫 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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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3세 교황의 인간 존엄성·사회정의 헌신과 전통 잇는다
‘평화’만 12차례 언급… “하느님과 세상 잇는 다리가 됩시다”
수도회 총장으로 다섯 차례 방한, 한국 문화 잘 아는 교황
‘진정한 페루 사람’으로 아버지 같은 분… "겸손하고 착한 목자"
[새 교황 탄생] 성 베드로 광장에 울려 퍼진 환호와 기쁨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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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페루 사람’으로 아버지 같은 분… "겸손하고 ...
2017년 엘니뇨로 인한 홍수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수해 현장을 방문한 프레보스트 주교가 이재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치클라요교구 제공 2013년 성 아우구스띠노
[새 교황 탄생] 성 베드로 광장에 울려 퍼진 환호와 ...
콘클라베 둘째 날,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 굴뚝에서 새 교황이 선출됐음을 알리는 흰 연기가 피어오르자 군중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OSV 새 교황 발표 순간,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며 교회의 사명 몸소 체득한 선교사...
레오 14세 교황은 어머니 밀드레드 마르티네스와 아버지 루이스 마리우스 프레보스트 사이에서 삼형제 중 막내로 태어났다. 아래는 큰형 루이스 마르틴 프레보스트(맨 왼쪽)&midd
[새 교황 레오 14세] 페루 선교 사제 양현우 신부가...
레오 14세 교황이 선교사로 활동했던 페루의 신자들은 “레오 14세 교황님은 페루사람”이라고 입을 모았다. 레오 14세 교황이 미국 출신이지만 그가 어느 나라 소속인지는 중요한 일
성령과 함께한 신앙 새싹들…“마음속 성소의 씨앗 잘 키...
제62차 성소 주일 행사가 5월 11일 수원가톨릭대학교 교정에서 열렸다. 성소의 씨앗이 단단하게 뿌리내린 행사의 이모저모를 전한다. ◎…‘씨앗들의 희망 - 여러분의 희망이 성령의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십사만 사천(묵시 7,1...
요한묵시록 6장까지 여섯 개의 봉인이 연거푸 열리다가 7장에 이르러 잠시 숨을 고른다. 일곱 번째 봉인은 8장부터 다시 이어진다. 7장은 6장의 마지막, 그러니까 어린양의 진노를
‘존경받는 성녀 키운 건, 가족의 신앙이었다’...
5월 17일은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1873~1897) 시성 100주년이다. 성인은 성 비오 10세 교황(1835~1914)이 ‘현대 최고의 성인’이라며 존경을 표하고, 성
[선교지는 지금] 아프리카 남수단
지난 4월 8일 성 유스티나 초등학교 축복식이 있었습니다. 학교는 쉐벳 본당에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원래는 깔라사레 주교가 미사 집전을 하기로 했으나, 룸벡으로 오는 비행기 사
[밀알 하나] 멈추었을 때
저는 참 부족한 사람입니다. 예민하고 짜증도 많은 데다 게으르기까지 한 사람입니다. 일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면 참을성도 부족해서 화가 날 때도 많습니다. 몇 년 전 평창에 있
[새 교황 레오 14세] 교황의 상징들...
‘교황’을 떠올리면 어떤 것들이 생각날까? 새하얀 수단과 십자가 지팡이, 베드로의 열쇠 등 교황에게는 고유의 사명이나 권위를 나타내는 상징들이 있다. 교회는 표식의 가시화를 통해
‘환경과 인권’ 함께 지킬 수 있는 새로운 경제 체제 ...
역사적으로 시장 중심 체제는 실패를 거듭하며 인간의 삶과 환경, 인권을 파괴해 왔다. 경제정의 실현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자본만을 쫓는 것이 아닌 환경-인간을 먼저 생각하는
[당신의 유리알] 소녀 세실리아 만나다(상)...
“나는 글을 쓴다고 생각하면서도 한 번도 글을 쓰지 않았다. 사랑한다고 믿으면서도 한 번도 사랑하지 않았다. 나는 닫힌 문 앞에서 기다리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마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행복의 길을 묻다] 진정한 행...
우리는 성 토마스 아퀴나스를 따라 행복에 대한 전통적인 후보들에 대해 하나씩 검토해 왔다. 토마스가 받아들이는 인간의 세 가지 선에 대한 구분, 즉 외부적인 선, 육체와 관련된 선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몸 신학 교리] “다...
“다시 살아날 때에는,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을 것이다.”(마르 12,25) 문자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큰 오해를 불러올 말씀이다. 그리고 “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
[신앙에세이] 하느님의 사랑 속에서 꿈을 품고 나아가다...
어린 시절 저는 가난과 장애라는 무거운 현실 속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소아마비를 앓아 절뚝이며 걷는 저를 친구들은 따돌렸고, 마음껏 뛰놀지 못하는 외로움 속에서 성장했습니다. 같은
원삼본당 고초골공소, ‘봄나들이 피정’...
수원교구 제1대리구 원삼본당(주임 송영오 베네딕토 신부)은 4월 29일 ‘고초골공소 2025 봄나들이 피정’을 시작했다. ‘너 어디 있느냐?’(창세 3,9)(나의 정체성 찾기)를
[영적 돌봄에 힘써 온 임상사목교육(CPE) 100년(...
예수님이 보여주신 영적 돌봄 복음에서 예수님의 치유는 환자의 질병뿐만 아니라 환자의 심리와 그의 영적인 부분까지 읽어주고 들어줌으로써 전인적 치유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루카 복
주인을 위로하는 말
주인을 위로하는 말Amdo Tibet, 2012. 황하가 처음으로 몸을 틀어 아홉 번 굽이쳐 흐르는 황하구곡제일만 언덕에서 관광객을 말에 태워 산정 전망대까지 데려다 주는 티베트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산타 마리아 프레소 산 사티로...
브루넬레스키가 르네상스 양식의 성당을 설계할 때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공간의 통일성입니다. 그는 산 로렌초 성당과 산토 스피리토 성당의 건축을 통해서 선형 평면보다는 중앙집중형
‘미리 보는 2027서울WYD’…유스 페스티벌 ‘희희희...
서울 혜화동 대학로 거리 일대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이하 2027 서울 WYD)를 미리 체험한 청년 2만여 명의 기쁨과 환호로 넘실거렸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지역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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