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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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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창동본당, 재생에너지로 ‘자립’ 성공…“작은 실천의 힘 느꼈죠”
대전교구 문창동본당(주임 김동훈 안토니오 신부)이 공동체가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자립, 교구 생태환경위원회로부터 탄소중립 ‘LUNA’(달)
가톨릭신문
2025-6-25
[과학과 신앙] (34)그들은 진정으로 ‘일어서는 사자...
1986년 방영된 TV 영화기드온의 검(sword of Gideon)’은 1972년 뮌헨 올림픽에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검은 구월단이 이스라엘 선수들을 학살한 것에
가톨릭평화신문
2025-6-25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가톨릭평화신문
2025-6-25
교황 주일
이번 주일은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이다. 주님의 첫 번째 제자인 베드로와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실 때 한 번도 직접 뵙지 못하고 교인을 박해하던 성
가톨릭평화신문
2025-6-25
오스트리아 성혈 기적 성지 장크트 게오르겐베르크 수도원...
해발 900m 높이의 봉우리에 자리한 장크트 게오르겐베르크 수도원. 게오르겐베르크 협곡 40m 높이에 건축된 석조다리가 수도원으로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현재 수도자의
가톨릭평화신문
2025-6-25
일제의 탄압에도 물러서지 않고 지속적 국민 교육에 매진...
<사진 1>훈장님과 아이들’, 랜턴 슬라이드, 1911년 3월, 서울 약명학교,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 사진.
가톨릭평화신문
2025-6-25
타이거즈 전설의 포수, 글러브 대신 웍을 잡다...
몇 년 전 “Latte is Horse(라떼는 말이야)”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졌다. “내가 그때는~”이라며 왕년에 잘나갔다고 자부하
가톨릭평화신문
202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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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34)<임신일기>- 임신으로 포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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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리타스, 50주년 기념행사 열고 ‘사랑의 여정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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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Latte is Horse(라떼는 말이야)”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졌다. “내가 그때는~”이라며 왕년에 잘나갔다고 자부하
한국 카리타스, 50주년 기념행사 열고 ‘사랑의 여정 ...
한국 카리타스 설립 50주년 기념행사가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대교구 주교좌명동대성당 일대에서 열렸다. 한국교회 사회복지 활동가들은 세미나와 음악회, 감사미사와 기념식, 도
[교황 주일 특집] “교황님이 스마트워치를?” 손목시계...
사도 베드로의 후계자이자 교회의 반석, 그리고 그리스도의 지상 대리자 교황. 우리는 미사 때마다 교황을 위해 기도하고 여러 매체를 통해 교황의 행보를 접한다. 교황 주일을 맞아,
[교황 주일 특집] ‘교황의 나라’ 바티칸 시국...
사도 베드로의 후계자이자 교회의 반석, 그리고 그리스도의 지상 대리자 교황. 우리는 미사 때마다 교황을 위해 기도하고 여러 매체를 통해 교황의 행보를 접한다. 교황 주일을 맞아,
‘시노드 교회’ 정착 위한 한국교회 여정 본격화...
한국교회가 ‘시노드 교회’를 향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주교시노드 제16차 정기총회 「최종 문서」의 방향성을 실제 사목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정례화한 본당 사제 모
[당신의 유리알] 신부님의 마지막 음악수업...
명동성당에서 친구 비오 신부를 만나기로 했다. 그는 얼마 전 나와 함께 차인현 알로이시오 신부님을 방문했었다. 지하성당 입구에 도착하자, 젊고 뚝심 있는 차 신부님의 장례 상본사진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라파엘로의 성 베드로 대성당...
4세기 콘스탄티누스 황제에 의해 바실리카 양식으로 건립된 옛 성 베드로 대성당은 서로마제국의 멸망(476년)으로 로마가 역사적 난관을 맞이했을 때도 베드로 사도의 무덤이 있는 순례
[수원교구 성당 순례] 평택성당
수원교구 평택본당(주임 김현중 요한 보스코 신부)은 하느님의 종 조제프 몰리마르 신부(Joseph Molimard, 牟 요셉, 1897~1950)에 의해 시작된 역사 연구와 보존,
5대 종단 종교환경회의, “인간 중심 ‘법 체계’ 넘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는 종교인들이, 개발 논리에 따른 무분별한 환경 파괴 앞에서 법적으로 자연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대전 문창동본당, 재생에너지로 ‘자립’ 성공…“작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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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속에 심은 나무가 숲을 이루다...
파도 속에 심은 나무가 숲을 이루다 Indonesia, 2013. 2004년, 쓰나미가 아체 주민 수십만 명을 쓸어갔을 때 가장 먼저 해일이 덮치고 가장 처참히 파괴된 울렐르 마을
자신이 인간일 뿐임을
2009년 2월 미국 코네티컷주 스탬퍼드에서 침팬지가 사람을 공격한 사건이 발생했다. 침팬지의 이름은 트레비스. 산드라 부부는 14년 전 아기 침팬지를 5만 달러(한화 약 6700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작은 두루마리(요한 묵시...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이 울려 퍼지기 전, 작은 두루마리를 펴 들고 있는 천사가 나타난다. 구름에 휩싸인 천사의 모습은 마지막 시대 메시아의 개입을 알리는 ‘사람의 아들’(다니 7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몸 신학 교리] 율법...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마태 5,28)며 이어지는 예수님의 선포는 ‘간음해서는 안 된다’는 원래의 의미를 율법과 예언서들을 통해 회복하면서 행위의 전환점을 ‘마음’이라 선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행복의 길을 묻다] 인간은 과...
성 토마스 아퀴나스를 비롯한 많은 그리스도교 사상가가 인간이 지닌 의지의 근본적인 특성을 자유라고 봤지만, 모든 학자가 이에 동조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인간의 자유를 부정하는
‘신오두(synodu) 사제들의 고충·고민 나눔, 시노...
시노드 교회를 위한 본당 사제 모임에서 사제들이 본당에서 일어날 만한 다양한 사례의 갈등을 시노드적인 방법으로 어떻게 해결할 지 논의하고 있다. 두 번째 모임, 주제는
성체 성혈 대축일
가톨릭을 믿는 많은 국가에서는 오늘 미사가 끝나면 성광이라는 화려한 상자에 성체를 모시고 성체거동과 강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교황께서도 직접 성 요한 라테라노 대성
[과학과 신앙] (33)우주를 가로질러 (전성호 베르나...
초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계란 프라이 모양의 개망초꽃이 벌써 한 해의 절반이 되었음을 알려준다. 자연의 시간은 어느덧 봄을 지나 여름으로 가고 있다. 퇴근길에 우연히 라디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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