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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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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해외교회
필리핀 말롤로스교구, 성 김대건 성지 선포
필리핀 불라칸주 보카우에 지역에 있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성당이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지로 선포됐다. 말롤로스교구장 데니스 빌라로호 주교는 1월 30일 우리 주 예수
가톨릭신문
2021-2-23
[글로벌 칼럼] (76) 주교시노드는 교황청 부서가 아...
프랑스의 나탈리 베카르 수녀를 세계주교대의원회의(주교시노드) 사무처 공동 사무국장에 임명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결정은 진정으로 가톨릭교회에서 역사적 순간이라고 할 수 있다. 올해 5
가톨릭신문
2021-2-24
교황, 재의 수요일 미사 집전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은 2월 17일 재의 수요일 미사에서 강론을 통해 사순 시기는 자신이 살아온 길에서 어떤 선택들을 했는지 돌아보고 하느님의 초대에 온 마음으로 응답
가톨릭신문
2021-2-24
필리핀 ‘성 김대건 신부 성지’ 교구 순례지 승격...
▲ 필리핀 말롤로스교구 신자들이 1월 30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상을 모시고 행렬하며 롤롬보이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당’ 교구 순례지 승격 예식을 진행하고 있다. 말롤로스
가톨릭평화신문
2021-2-24
미얀마 교회, 군부 퇴진과 민주주의 수호 위한 시위·기...
▲ 미얀마 수녀들이 14일 수도 양곤에서 민주주의와 자유를 뜻하는 세 손가락을 펼친 채 묵주기도를 하며 거리 행진 시위를 하고 있다. 미얀마 군부 시위 사태가
가톨릭평화신문
2021-2-24
“사순 시기, 마음이 하느님 향하는지 자문하라”...
▲ 프란치스코 교황이 17일 재의 수요일 미사에서 성직자들에게 재를 얹어주는 예식을 하고 있다.【CNS】 프란치스코 교황은 17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가톨릭평화신문
20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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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시노드 사무국장에 베카르 수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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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전례 없는 그리스도교는 그리스도 없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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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미얀마의 정의와 평화 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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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제1회 ‘세계 인류 형제애의 날’ 맞아 이슬람 최고 종교 지도자와 화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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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교회, 군부 퇴진과 민주주의 수호 위한 시위·기도회 참석
“사순 시기, 마음이 하느님 향하는지 자문하라”
경신성사성 장관 사라 추기경 사임… 후임은 미정
교황청, 올해 6000만 달러 적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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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올해 6000만 달러 적자 예상...
【외신종합】 올해 교황청 재정수지는 6000만 달러의 적자가 예상된다.교황청 재무원은 2월 19일 올해 예산안을 발표하며, 수입은 3억1600만 달러, 지출은 3억7600만 달러로
경신성사성 장관 사라 추기경 사임… 후임은 미정...
【외신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이 2월 20일 교황청 경신성사성 장관 로베르 사라 추기경(사진)의 교회법에 따른 사임 청원을 수락했다. 후임 장관은 아직 임명되지 않았다.사라 추기경은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재의 수요일인 지난 2월 17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 베드로 대성당 수석 사제 안젤로 코마스트리 추기경으로부터 머리에 재를 받고(위), 한 사제에게 재를 얹고 있다(아래).
프란치스코 교황이 말하는 ‘보편적 기본소득’...
최근 보편적 기본소득(Universal basic income, UBI)이 정치권 화두로 급부상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재난지원금 배분 방식 이견에서 시작된 논쟁은 급기야 프란
필리핀 말롤로스교구, 성 김대건 성지 선포...
필리핀 불라칸주 보카우에 지역에 있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성당이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지로 선포됐다. 말롤로스교구장 데니스 빌라로호 주교는 1월 30일 우리 주 예수
교황청, 전례 지침 발표
【바티칸 CNS】 교황청 경신성사성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중 전례 거행은 공동선에 유익하고 감염의 위험을 피할 수 있도록 이뤄져야 하며, 특히 지난해 발표된 코로나19 성주
교황, "전례 없는 그리스도교는 그리스도 없는 신앙...
【외신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례는 단지 하나의 구경거리가 아니라 신앙인들이 자기 삶 안에 함께하시는 그리스도를 만나는 기도라고 역설했다. 교황은 2월 3일 일반 알현에서 “전례
교황, 제1회 ‘세계 인류 형제애의 날’ 맞아 이슬람 ...
【외신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은 2월 4일 제1회 ‘세계 인류 형제애의 날’을 맞아 이슬람 최고 종교 지도자와 함께 인류 공존을 위한 형제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황은 이날 온라인
교황, 미얀마의 정의와 평화 위해 기도...
【외신종합】 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수많은 시민들이 거리에 나서는 상황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시민들의 안전을 우려하며 미얀마의 정의와 평화를 위해 기도했다.교황은 2월
주교시노드 사무국장에 베카르 수녀 임명...
【바티칸 CNS】 세계주교대의원회의(주교시노드) 사무국장에 스페인 출신 성 아우구스띠노 수도회의 루이스 마린 신부와 프랑스 출신 하비에르 선교 수녀회의 나탈리 베카르 수녀(사진)가
한·미 대통령이 통한 ‘가톨릭 코드’...
▲ 2018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티칸 사도궁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 포즈를 취하고 있다.가톨릭평화신문 DB G20 정상회의 10월 개최 예정, 한-미 지도자
교황, 3월 5~8일 나흘간 첫 이라크 사목방문...
▲ 프란치스코 교황의 이라크 사목방문 공식 로고.【CNS】 프란치스코 교황의 3월 5~8일 나흘간의 이라크 사목방문 일정이 확정됐다. 교황이 이라크를 방문하는
"코로나19, 인류 위기 해결할 기폭제”...
프란치스코 교황이 2월 8일 교황청 축복실에서 교황청 주재 외교사절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교황은 이날 열린 교황청 주재 외교사절단 신년교례회에서 “코로나19 대유
교황, ‘세계 조부모와 노인 주일’ 제정...
프란치스코 교황이 7월 넷째 주 주일을 ‘세계 조부모와 노인 주일&rsquo
교황, 홀로코스트(Holocaust, 유다인 대학살) ...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은 홀로코스트와 그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일은 연대의 행위일 뿐만 아니라 그처럼 공포스러운 일이 다시 발생할 수 있음을 인류에게 경고하는 일이라고 말
교황, 7월 넷째 주일을 ‘세계 조부모와 노인 주일’로...
【외신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이 조부모와 노인을 기리는 기념일을 제정했다.교황은 1월 31일 온라인 일반알현을 주례하고 올해부터 세계 조부모와 노인 주일(World Day of Gr
美 프로라이프 "새 정부, 생명수호 함께 노력하자”...
【워싱턴 CNS】 조 바이든 신임 미국 대통령이 연방 정부 기금을 개도국의 낙태 시술 비용으로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는 ‘멕시코시티 정책’을 폐지하려 하자, 미국 주교회의 생명운동본
[글로벌 칼럼] (75) 바이든 대통령에게 전달된 두 ...
미국 대통령 취임식과 관련해 많은 전통들이 있는 가운데, 가톨릭교회가 또 다른 전통을 세운 것처럼 보인다. 특히 민주당 출신 대통령일 때 말이다.12년 전, 베네딕토 16세 전임교
국제사회 ‘기후 적응 정상회의’ 개최, 기후 위기 대응...
▲ 교황청 국무원장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이 1월 25일 ‘기후 적응 정상회의’에 영상으로 참가해 가톨릭교회의 기후 적응을 위한 안건을 제시하고 있다.【CNS】
미 주교회의, 바이든 대통령 낙태 지원 명령 철회 촉구...
조 바이든 대통령이 낙태 시술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낙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가톨릭교회와 극렬한 대립을 이루기 시작했다.바이든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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