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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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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주교회의
로마를 흠뻑 적신제주 동백의 눈물
제주·로마 현지 예술가 제주 4·3 진혼곡 협연
제주 4·3의 아픔과 화해를 담은 평화 메시지가 아름다운 선율이 되어 로마에 울려 퍼졌다. 6월 24일 로마 산타마리아 델리 안젤리에 데이 마
가톨릭평화신문
2025-7-2
기해·병오박해 순교자 79위 시복 100주년…성 김대건...
주교회의·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가 7월 2일 기해·병오박해 순교자 79위의 시복 100주년을 맞아 성 앵베르 주교와 성 모방 신부, 성 샤스탕 신부(이상 기해박해 순교자), 성 김대건
가톨릭신문
2025-7-2
기해·병오박해 순교자 시복 100주년이제는 현양·교회사...
7월 5일 오후 6시 시작한 성체 강복. 시복 이후이기에 사도좌 제대 위 휘장이 걷혀 79위 복자화가 보인다. 복자 성해함을 현시하는 제대 앞에 비오 11세 교황이 무릎을 꿇고
가톨릭평화신문
2025-7-2
“하느님께 찬미!” 한국 순교자 79위 시복의 날...
성 베드로 사도좌 제대 위에 걸린 79위 복자화. 시복 선언과 함께 휘장이 걷혀 신자들에게 공개됐다. 가운데는 앵베르 주교와 모방·샤스탕 신부. 그 오른쪽 바로 옆
가톨릭평화신문
2025-7-2
타인 고통에 머무는 연민이 영적 돌봄 시작...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가 6월 28~29일 서울 한남동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피정의 집에서2025년 본당 생명분과 정기연수’를 마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5-7-2
진화론 속 하느님을 만난 사제, 샤르댕...
6월 28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개최된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자연과 하느님 이해' 학술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종합 토론을 하고 있다. 한국떼이야르 드
가톨릭평화신문
2025-7-2
소공동체는 시노달리타스 싹 틔우는 못자리...
제23차 소공동체 전국모임 참가자들이 24일 전주교구 치명자산성지 평화의 전당에서 '공동응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시노달리타스라는 말
가톨릭평화신문
202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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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병오박해 순교자 79위 시복 100주년…성 김대건 신부 외 3위 유해 공개
기해·병오박해 순교자 시복 100주년이제는 현양·교회사 대중화 나설 때
“하느님께 찬미!” 한국 순교자 79위 시복의 날
타인 고통에 머무는 연민이 영적 돌봄 시작
진화론 속 하느님을 만난 사제, 샤르댕
소공동체는 시노달리타스 싹 틔우는 못자리
“폭탄 날아온다” 수녀는 98세 수녀 손부터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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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동체는 시노달리타스 싹 틔우는 못자리...
제23차 소공동체 전국모임 참가자들이 24일 전주교구 치명자산성지 평화의 전당에서 '공동응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시노달리타스라는 말
“폭탄 날아온다” 수녀는 98세 수녀 손부터 잡았다...
이미숙 수녀 “전쟁의 공포가 우리 생활 속으로 깊이 침투해 들어왔어요! 공습 경보가 울리면 방공호로 피신하는 게 일상이었습니다.” 지난 6월 13
“꺼지지 않는 평화의 도구 되게 하소서”...
수원교구 한반도 평화기원 미사에 참가한 신자들. 수원교구는 6월 25일 정자동 주교좌성당에서 ‘꺼지지 않는 희망을 품고 평화의 순례길을 함께 걸어갑시다&rs
장면 박사, 콜럼버스 기사단 첫 한국인 6·25전쟁에...
1950년 8월 뉴욕에서 열린 제68차 최고회의에서 미국 주재 대한민국 대사 장면(왼쪽)이 당시 최고 기사였던 존 E. 스위프트(John E. Swift)에게 K of C 회원
로마를 흠뻑 적신제주 동백의 눈물
제주 4·3의 아픔과 화해를 담은 평화 메시지가 아름다운 선율이 되어 로마에 울려 퍼졌다. 6월 24일 로마 산타마리아 델리 안젤리에 데이 마
전국 부제, 한국 교회 사목 현장 속으로...
'제15회 한국 천주교회 부제들의 주교회의 방문' 행사에 참석한 부제들이 주교회의 1층 로비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주교회의 미디어부 제공
주님 안에 하나 되어 이 땅의 평화 기도 ...
인천교구장 정신철 주교가 주성식 성공회 신부(오른쪽)와 함께 강화도를 찾아 남북 분단의 상징인 철책에 평화를 기원하는 리본을 달고 있다. 인천교구 제공 &
“그대가 받은 하느님 은사를 다시 불태우십시오”...
서울대교구 사제단이 6월 27일 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사제 성화의 날 미사를 봉헌한 후 성전 앞에 모여 손을 흔들고 있다.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제공
첫 두드림
“여기가 A.A. 맞나요?” 익명의 알코올 중독자들(Alcoholics Anonymous) 모임을 줄여 A.A라고 부른다. 이 모임은 단순하게 설명하면,
‘딸 없는 딸의 생일상’ 이태원 참사 故 이상은 씨 가...
“상은이가 이 세상에 있었다면 올해도 또래들과 즐겁게 생일잔치를 하지 않았을까요?” 2022년 10·29 이태원 참사로 하늘의 별이 된 고(故) 이상은 씨(당시 23세)를 기억하며
‘위기에 놓인 민주주의, 향후 방향은?’ 제25회 가톨...
12·3 비상계엄 사태는 특정 정권의 돌발적 결정이 아니라, 한국 사회에 여전히 남아 있는 권위주의적 통치관과 제도적 허점이 빚어낸 구조적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가톨릭커뮤니케
수원교구 ‘사제 성화의 날’…“그리스도 따르며 복음 선...
수원교구는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을 맞아 6월 27일 제1대리구 정자동주교좌성당에서 ‘사제 성화의 날 행사’를 열었다. 앙상블 올랑의 현악 4중주 공연으로 시작한 행사는
찬양 사도들, “현 성가 저작권 규정 개선 필요”...
주교회의가 2016년부터 개정해 시행해 오고 있는 성가 관련 저작권 사용 규정이 “생활성가 작곡가 등 창작자들의 활동을 위축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성
로마에 울려펴진 ‘제주 4·3 레퀴엠’...
보편 교회의 심장 로마에서 ‘제주 4·3’의 아픔이 기도와 예술, 학술을 통해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로 승화됐다. 제주교구장 문창우(비오) 주교는 6월 24일 이탈리아 로마 산타마리
서울 생명위 “생명 수호 여정 20년, 새롭게 복음 전...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 이하 생명위)는 6월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한남동 꼰벤뚜알 프란치스코회 피정의 집에서 ‘2025년 본당 생명분과 정기연수’와
수원화성순교성지, ‘달빛순례’로 순례객 맞아…“신앙 깊...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水原華城) 방화수류정 아래에는 아름다운 연못 용연(龍淵)이 있다. 여름이 시작되는 7월, 버드나무와 연꽃잎의 푸른빛은 용연을 찾는 방문객에게 자연
‘제1회 떼이야르 드 샤르댕 연구회 학술 심포지엄’ 개...
프랑스 출신 사제이자 과학자였던 떼이야르 드 샤르댕 신부(예수회, 1881~1955)의 자연과 하느님 이해를 학술적으로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 떼이야르 드 샤르댕 연구회(
전국 신학생들, 노동 현장 목소리 ‘경청’...
한국 사회 노동문제에 관심 있는 전국 각 교구 신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노동 현장에서 고군분투 중인 노동자와 해고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들과 연대하며 한국 사회의 노동
서울 자양동본당, “손 글씨로 쓴 우리집 ‘성가훈’ 전...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 28,20)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마태 7,7)6월 28일부터 이틀간 서울대교구 자양동성당(
마산장애인복지관, 중증장애인 자립 위한 생활 개선 사업...
마산장애인복지관(관장 조재석 토마스)은 6월 29일 마산합포구와 회원구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35세대를 대상으로 리모컨형 LED 등 설치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주)한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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