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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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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강요한 ‘나다움’ 벗어나면 진정한 행복이 옵니다”
“우리는 모두 빠듯한 살림을 꾸리느라 늘 분주하다. 그럼에도 나는 결코 자신을 뒷전에 두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잠시 짬을 내어 늘어진 티셔츠들은 버리기
가톨릭신문
2025-5-14
삶과 죽음에 대하여
론 뮤익의 '마스크Ⅱ'. 사람의 얼굴보다 훨씬 크게 제작된 마스크는 주름과 수염, 피부톤까지 사실감을 더한다.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은 만물이 뿜어내
가톨릭평화신문
2025-5-14
이른둥이 유준이의 특별한 어린이날
초극소미숙아 유준이가 5개월의 병원 생활을 마치고 퇴원하기 전 기념사진을 찍었다. 서울성모병원 제공 남들에게는 평범한 5월 5일 어린이날이 이른둥이 유준이의 엄마&midd
가톨릭평화신문
2025-5-14
[새 책] 「고별」
「고죄」(2012), 「실로암 호숫가」(2021)에 이은 김춘호(프란치스코)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중도 시각장애인이었던 시인의 삶을 이끌어 온 원동력은 신앙과 문학이다. 하느
가톨릭신문
2025-5-14
극단 산, 5·18 민주화운동 그린 연극 <짬뽕> 공연...
올해 45주년을 맞은 5·18 민주화운동을 블랙코미디로 풀어 낸 연극 <짬뽕>이 서울 성북구 여행자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평범한 시민의 시선으로 광주를 바라보는
가톨릭신문
2025-5-14
예수회 생활기도수련원, ‘서구문화 속 그리스도교 미술’...
예수회 이냐시오영성연구소 부설 생활기도수련원(원장 정규한 레오나르도 신부)이 5월 19일부터 성미술의 역사와 의미를 살펴볼 수 있는 ‘서구문화 속 그리스도교 미술’ 강좌를 연다.
가톨릭신문
2025-5-14
「모든 날이 좋았습니다」…인문학으로 재조명하는 이태석 ...
고(故) 이태석 신부(요한·살레시오회)의 마지막 말은 ‘Everything is Good’이었다. 짧지만 단단함이 느껴지는 확신은 사제, 의사, 교육자, 친구 등 수많은 이름을 지
가톨릭신문
202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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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날이 좋았습니다」…인문학으로 재조명하는 이태석 신부의 삶
[새 책] 「침묵하라 그리고 말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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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날이 좋았습니다」…인문학으로 재조명하는 이태석 ...
고(故) 이태석 신부(요한·살레시오회)의 마지막 말은 ‘Everything is Good’이었다. 짧지만 단단함이 느껴지는 확신은 사제, 의사, 교육자, 친구 등 수많은 이름을 지
[새 책] 「침묵하라 그리고 말하라 」...
엄선한 법정 스님의 글에 ‘빛의 화가’ 김인중 신부(베드로·도미니코 수도회)의 미공개 작품 30여 점을 담았다. 여기서 말하는 ‘침묵’은 단순히 말수를 줄이는 차원을 넘어선다.법정
[이준형의 클래식순례] 카리시미의 오라토리오 <입타>...
5월 26일은 성 필립보 네리 사제(1515~1595)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필립보 네리 성인은 로마에서 활동하며 신자들의 영성을 지도했고, 재속 사제들의 공동체인 오라토리오회를
<임쓰신 가시관> 부른 ‘낙산중창단’, 40년 만에 의...
1980년대 생활성가 열풍을 일으켰던 ‘낙산중창단’(단장 박정우 후고 신부)이 40여 년 만에 다시 뭉친다. 낙산중창단은 5월 30일 서울대교구 도림동성당에서 ‘낙산중창단 <
“세상이 강요한 ‘나다움’ 벗어나면 진정한 행복이 옵니...
“우리는 모두 빠듯한 살림을 꾸리느라 늘 분주하다. 그럼에도 나는 결코 자신을 뒷전에 두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잠시 짬을 내어 늘어진 티셔츠들은 버리기
책꽂이 _ 사람 관계에 도움 될 만한 책...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 했다. 자고로 가정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는 법. 가정의 달을 맞아 스스로는 물론이고 가족·이웃들과의 관계에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성모 찬가 97편은 어떻게 발전했나...
성모님께 바치는 찬가들 / 코스탄테 베르셀리·제오르제스 가리브 / 이인섭 신부 옮김 / 가톨릭출판사 “전례 안에서 동정 성모님을 특별히 기념하는 단계
무대에서 만나는 김수환 추기경과 마리너스 수사...
성소 주일을 맞아 거룩한 부르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공연들이 유독 눈에 띈다. 고 김수환 추기경과 마리너스 수사의 삶이 녹아든 뮤지컬과 오페라다. 비슷한 시대를 살며 각기
프란치스코 교황 삶·철학 담은 책 재조명… 관련 영화도...
서울 명동의 한 서점에 프란치스코 교황의 자서전과 강론집 등이 진열되어 있다. 교황이 직접 집필한 첫 자서전 「희망」 기자와 나눈 대화 정리한 「나의 인생」 종교 부문
[새 책] 「토마스 아퀴나스의 가톨릭 교리서」...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은 생애 마지막 시기인 1273년, 나폴리 시민들에게 매일 신앙 강좌를 열었다. 그리스도교 신앙의 고결한 진리를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지역 방언으로 쉽게
“좋은 그림이 주는 위로, 한 사람의 버팀목 될 수 있...
“좋은 미술 작품은 좋은 친구와 같다고 생각해요. 같은 작품이라도 하루의 기분과 상태에 따라 그림이 다르게 보여요. 작품을 바라보며 안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다 보면 마치 대화를 나
「이라크교회」…교황 특사가 바라본 이라크 교회의 역사와...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은 저자 페르난도 필로니 추기경을 교황 특사로 이라크에 파견했다.당시, 현장은 이슬람 무장단체 IS가 그리스도교인들을 그들의 지역과 마을에서 강제로 추방하
[새 책] 「그대로 괜찮아」
할 일은 늘 많고, 챙겨야 할 사람이나 처리할 부분은 나날이 늘어만 간다. 이런 생각은 나만 드는 것일까. 저자는 살면서 한 번씩 이런 기분이 든다면 어린 시절이나 청소년기에 그
「총과 십자가」…일본교회 순교사 중심 ‘키베 신부’, ...
17세기 일본은 신앙에 있어 암흑기였다. 도쿠가와 막부는 그리스도교를 철저히 금지하고, 신자들에게는 무자비한 박해가 이어졌다. 이 가혹한 시대에 한 일본인 청년이 마카오, 인도,
의정부 갤러리 평화 ‘김종숙 개인전’...
의정부교구 갤러리 평화(관장 김동수 야고보 노엘 신부)가 성모 성월을 맞아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김종숙(요안나) 작가의 개인전 ‘엄마생각 하늘생각’을 개최한다. 한국적인 분위
9~18일 서울 명동 갤러리1898 전시...
가톨릭스테인드글라스회의 특별전과 이도경·최민정 작가의 개인전이 5월 9~18일 서울 명동 갤러리1898(관장 진슬기 토마스 데 아퀴노 신부)에서 열린다
구하우스 미술관, ‘기후 위기의 경계 1.5℃’전...
“우리가 환경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행동하는 것이다.”(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기후위기 시
생명 존중·나눔의 정신 되새긴 명동 부활축제 ...
4월 20일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명동 부활축제에서 한 참가자가 부스에서 상담받고 있다. 전시존·체험존 등 구성 신자들과 소통 제45회 장
「찬미받으소서」 반포 10주년… 돌아본 교육현황...
회칙 「찬미받으소서」 반포 10주년을 맞아 열린 제54회 가톨릭 에코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공동의 집 지구를 돌보기 위해 녹색혁명이 아닌 ‘사회
“명동성당에 오시면 소년들의 미성 들을 수 있어요”...
연습 때는 누구보다 진지한 무지카사크라 소년합창단. 주일 오후 5시 미사 성가 봉헌 변성기 이전 맑은 음색 들려줘 코로나19 팬데믹 겪으며 단원 급감 주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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