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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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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복음/말씀
디지털 시대의 리더십은 서로를 부양하고 연결하는 매개체
[김용은 수녀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117. 리더십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끝난 후 개표가 이뤄지고 있다. 뉴시스 거대한 하마가 똥을 흩뿌리는 순간, 연못은 순식간에 누렇게 물든다. 언뜻 보기엔 지저분하고
가톨릭평화신문
2025-6-11
어떤 폭력도 사랑일 수 없다
책 위에 반지가 놓여 있다. 사랑은 인간의 보편적이고 본질적인 속성이다. 사진=픽사베이 제8장 사랑을 무너뜨리는 장애물 학습 목표 진정한 사랑을 방해하는 요소들(데이
가톨릭평화신문
2025-6-18
[금주의 성인] 바울리노 (6월 22일)...
바울리노 성인. 굿뉴스 바울리노 성인은 353년 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났습니다. 바울리노는 그리스도교 신자인 로마의 귀족 가문 출신이었습니다. 본래 이름은 메로피우스
가톨릭평화신문
2025-6-18
머릿속 생각과 가슴의 욕구가 손 맞잡을 때 ‘아하’ 기...
무언가에 홀린 듯 반복되던 행동이 어느 순간 갑자기 낯설게 다가오는 때가 있다. 바쁘게 살아가느라 미처 들여다보지 못했던 마음 한구석과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출근길 직
가톨릭평화신문
2025-6-18
경계는 세계 자체임과 동시에 나의 고유한 세계...
인간은 경계를 짓고 경계 안에 사는 존재다. 경계는 다양한 의미를 함축한다. 나치를 피해 미국으로 망명한 독일계 유다인 사회심리학자인 레빈(1890~1947)은 사회학적인 차원
가톨릭평화신문
2025-6-18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형...
“1896년 10월, 인천의 교도소에 다급한 전화 한 통이 걸려 온다. 발신자는 다름 아닌 고종 황제. 당시 그 교도소에서는 일본군에 살해된 명성황후의 원수를 갚기 위해 격투를 벌
가톨릭신문
2025-6-18
[생활속의 복음]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오늘은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랑의 표징인 성체성사를 기념하고 그 신비를 묵상하는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몸과 피를 내어주셨습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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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지 않으시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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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유다와 그의 빈자리 채운 마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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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게임 절제 등 ‘작은 희생’을 성모님께 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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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영성체는 하늘나라로 가는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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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 주는 불편함에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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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복음] 성령 강림 대축일- 거룩하게 일치시켜주시는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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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성심이여, 당신의 마음과 저의 마음이 같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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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성인] 바울리노 (6월 22일)
머릿속 생각과 가슴의 욕구가 손 맞잡을 때 ‘아하’ 기도 시작
경계는 세계 자체임과 동시에 나의 고유한 세계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형을 받은 두 사람
[생활속의 복음]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거룩하고 영원한 생명의 양식
신앙에 소홀했던 어머니를 변화시킨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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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복음]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오늘은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랑의 표징인 성체성사를 기념하고 그 신비를 묵상하는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몸과 피를 내어주셨습니다.
신앙에 소홀했던 어머니를 변화시킨 소년...
지난 5월 미국 뉴욕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에서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의 어머니 안토니아씨가 아들의 생전 성체 신심을 전하는 강연에 참석한 신자들이 아쿠티스 액자를 든 채 이야기를
미움이란 감정, 거리두고 바라보기
‘미움인지 그리움인지’라는 노래 제목처럼 우리 마음에 생기는 미운 감정은 명확히 표현하기 어려운 매우 복잡한 감정이다. 분명한 것은 미움이란 감정이 우
세 차례 선교 여행 떠났던 ‘이방인의 사도’ 바오로...
바오로는 어릴 때부터 율법을 엄격히 지키는 바리사이로 성장해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했으나 부활하신 주님의 음성을 듣고 회개한 후 이방인의 사도가 되었다. 카라바조 작 ‘
[말씀묵상]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
이스라엘 빵 가게에서 노릇노릇 구워지는 빵을 보면, 납작하고 둥그런 것이 광야의 돌을 닮았습니다. 예수님이 광야에서 40일 단식하실 때 사탄이 빵으로 유혹했을 법하
[금주의 성인] 성 로무알도 (6월 19일)...
로무알도 성인. 굿뉴스 이탈리아 라벤나의 세르지오 귀족 가문 출신인 로무알도 성인은 풍족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20살에는 살인을 저지른 아버지의 죄를 속죄하기 위
생명은 생산품이 아닌 존재의 선물
한 간호사가 2024년 3월 4일 미국 앨라배마 주(州) 헌츠빌 생식의학 연구소(Huntsville Reproductive Medicine, PC)에서 동결 보관된 체외수정(I
자유, 인간의 자기 이해와 자기실현을 위한 근본 개념...
인간은 끊임없이 자유를 갈망한다. 이는 한편으로 인간이 자유로운 존재이면서도 동시에 부자유한 존재라는 사실을 방증한다. 철학적으로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두 가지 신념, 즉 세계가
디지털 시대의 리더십은 서로를 부양하고 연결하는 매개체...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끝난 후 개표가 이뤄지고 있다. 뉴시스 거대한 하마가 똥을 흩뿌리는 순간, 연못은 순식간에 누렇게 물든다. 언뜻 보기엔 지저분하고
[말씀묵상]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오늘 우리가 고백하는 삼위일체 교리를 설명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위격으로 세 분이시나 본질과 실체로는 한 분이시라는, 모순처럼 보이는 존재론적 명제를 이성적으로 이해시키기 위해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예수님 대신 석방되어 ...
2004년 개봉한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열심한 가톨릭신자인 할리우드 스타 멜 깁슨이 감독한 영화였다. 많은 이는 그의 영화가 과거 예수님의 생애를 다룬 영화와
[생활속의 복음]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체...
헨드릭 반 발렌 작 ‘성 삼위일체’, 1620년. 오늘은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입니다. 그리스도교 역사에서 삼위일체만큼 논란을 불러일으킨
매일 영성체는 하늘나라로 가는 고속도로...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는 매일 미사에 참여하며 성체를 모시고 하느님과 대화했다. 어린 나이에도 누구보다 성체를 향한 깊은 신심을 지녔던 복자의 이미지에는 늘 성체가 함께 표현돼
배신자 유다와 그의 빈자리 채운 마티아...
유다 이스카리옷은 예수님의 삶이 그가 생각한 메시아의 상과 너무나 달라 주님을 배반하고 팔아넘겼다. 마티아는 유다 이스카리옷의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해 선출된 사도로 예수님의 가
비교하지 않으시는 하느님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을 한 번도 가진 적 없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그만큼 미움은 모든 이에게 보편적인 감정이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미운 마음이 생기고 그 감정이 서로
체외 수정은 임신을 위한 생물학적 조작...
한 여성이 2023년 11월 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임신한 자신의 배를 쓰다듬고 있다. 부부 행위의 경우 자녀는 사랑의 열매로서 선물로 주어지지만, 체외 수정에서
[금주의 성인] 성녀 마리아 로사 몰라스 이 바베 (6...
마리아 로사 몰라스 이 바베 성인. 굿뉴스 마리아 로사 몰라스 이 바베 성인은 1815년 3월 24일 스페인 북동부의 타라고나 근처 레우스에서 태어나 로사 프란치스카
삶의 의미는 목표지향적 삶을 살아갈 때 발현...
인간은 의미를 추구하는 존재다. 야스퍼스(1883~1969)의 실존철학에 영향을 받은 ‘로고테라피’로 유명한 프랑클(1905~1997)은 사람들이 삶의 의
“예수 성심이여, 당신의 마음과 저의 마음이 같게 하소...
나의 진정성은 타인의 눈과 세상의 틀 안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면 깊은 곳에서 정직하게 깨어나는 것 아닐까. 신자들이 성당에서 기도하고 있다. OSV &l
[말씀묵상] 성령 강림 대축일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잠가 놓고 있던 제자들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요한 20,19)라고 인사를 하시고, 당신의 숨을 불어넣으며 “성령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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