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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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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세종성바오로본당, 사랑의 쌀 2100㎏ 기부
세종충남가톨릭사회복지회에 전달, 산하 시설에 도움
▲ 세종성바오로본당 정지행(왼쪽부터 여섯 번째) 사목회장이 사랑의 쌀 2100kg을 전달한 뒤 변창수(가운데) 신부 등과 기념
가톨릭평화신문
2022-5-12
저출산과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국내외 입양 ''뚝''...
저출산과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국내외 입양 아동 수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11일 밝힌 입양 통계를 보면 지난해 입양 아동은 모두 415명
가톨릭평화신문
2022-5-16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세상의 빛] 168. 복음과...
재석: 한국에는 어떻게 오시게 되셨는지요?두봉 주교: 신부가 되면서 지원했습니다. 해외로 선교하러 가겠다고 제가 1953년 9월, 휴전 직후에 한국에 발령받았어요. 더구나 그때 한
가톨릭신문
2022-5-11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 - 아는 만큼 보인다] 168...
인간을 더욱 존엄하게 만드는 요소 가운데 ‘덕’(德)이란 것이 있습니다. 사람은 덕스러운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으로 나뉩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덕은 향주덕(믿음
가톨릭신문
2022-5-11
[말씀묵상] 부활 제5주일 - 새로운 현실, 새로운 계...
경험을 통해 귀납적으로 얻는 지식이나 법칙을 경험칙(經驗則)이라고 합니다. 인간은 순수한 논리와 당위의 세계에 살지 않기 때문에, 경험칙을 통해서 이론과 논리의 허점들을 채워 갑니
가톨릭신문
2022-5-11
[QR로 듣는 교황님 말씀] 일상의 시급한 일을 핑계로...
우리는 종종 주님을 잊고, 우리가 내린 위대한 선택을 등한시하고, 주님 아닌 다른 무엇으로 만족합니다. 피곤, 실망, 어쩌면 게으름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가정에서 함께
가톨릭신문
202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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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세상의 빛] 167.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134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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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의 신앙 고백, 최고의 작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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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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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아니라 ‘누구와 함께’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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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세상의 빛] 168.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538항)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 - 아는 만큼 보인다] 168. 덕「가톨릭 교회 교리서」1803항)
[말씀묵상] 부활 제5주일 - 새로운 현실, 새로운 계명
[QR로 듣는 교황님 말씀] 일상의 시급한 일을 핑계로 이웃사랑을 소홀히 하지 맙시다
[조경자 수녀의 하느님 자취 안에서] 42. 너를 위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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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세종성바오로본당, 사랑의 쌀 2100㎏ 기부 ...
▲ 세종성바오로본당 정지행(왼쪽부터 여섯 번째) 사목회장이 사랑의 쌀 2100kg을 전달한 뒤 변창수(가운데) 신부 등과 기념
[조경자 수녀의 하느님 자취 안에서] 42. 너를 위한...
새벽 미사에 참여하기 위해 아파트를 나와 성당까지 이르는 담 옆을 걸었다. 바닥에 소복이 쌓여있는 꽃잎을 보니 분명 아카시아 꽃이었다. 담벼락 너머에 아카시아
불공정의 시대, 최소한의 사랑인 ‘정의 실천’할 때...
▲ 불평등과 차별이 구조화된 시대에 인간의 존엄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사랑으로 응답하려는 책임이 필요하다. ‘최후의 만찬과 오병이어’, 라베나 성 아폴리네르 누오보
‘군부 독재는 진행형’ 미얀마 난민들 도움의 손길 절실...
▲ 미얀마 카렌 주에서 몸을 피신해 임시 거처인 텐트에서 살아가는 미얀마 난민들 모습.한국희망재단 제공 쿠데타 발발 1년 3개월째. 독재 군부가 짓밟은 미얀마
[생활속의 복음] 부활 제5주일- 주님의 사랑 방식...
▲ 함승수 신부 신앙생활이란 굳은 각오와 결심으로 주님을 깊이 사랑하는 일입니다. 그 사랑을 통해 주님과 참된 일치를 이루고 구원으로 나아가는 일입니
[사도직현장에서] “카리타스 코리아, 고마워요”...
▲ 이문숙 수녀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봉쇄 조치가 내려지고, 모든 게 중단된 상태가 되었을 때 정말 막막하기만 했다. ‘이대로 계속 살아야 하나? 아니면 관구로
[박예진의 토닥토닥] (19)감정은 소통을 원합니다 (...
▲ 박예진 회장 지난주에 이어 ‘박예진의 토닥토닥’에 사연을 보내주신 분의 이야기입니다. “큰딸이 요새 무기력증에 빠진 것 같은데 제가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병자성사, 원목실 카톡으로 청하세요...
▲ 김지형 신부가 2021년 12월 서울대병원에서 주님 성탄 대축일 미사에서 어린이 환자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김지형 신부 제공 코로나19 방역조치가 대부분 해
만성호흡기 질환자도 호스피스 혜택 받는다...
만성기관지염, 천식, 기관지확장증 등 만성호흡부전 환자도 호스피스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입원형 호스피스에 비해 인력과 시설이 상대적으로 간소화된 자문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우크라이나 난민의 눈물을 닦아 주...
▲ 삶의 터전을 뒤로하고 리비우대교구 내 신학교에 머물고 있는 난민에게 신학생과 봉사자들이 생필품을 지원하는 모습.ACN 한국지부 제공 우크라이나의 눈물이 멈추
‘3=1’이 성립되는 신비
▲ 삼위일체는 하느님께서 당신 존재를 계시하신 신비이며 거룩한 표징이다. 마사초,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프레스코, 1426~1428, 산타 마리아 노벨라 대성전, 피렌체, 이탈
‘숲’에게 배워야 할 지혜
▲ 신원섭 교수 어느 계절이고 숲은 우리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지만, 이맘때의 숲은 정말 황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세상의 빛] 167. 복음과...
다우니: 우리가 뭘 잘못했습니까? 우린 잘못이 없습니다.도슨: 아니, 우린 잘못했어. 우리의 사명은 약자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거였어. 우리는 윌리(산티아고)를 지켜줬어야 했어.(
[QR로 듣는 교황님 말씀] 하느님 자비는 타인의 고통...
삶이 신앙을 속이는 것처럼 보이는 힘겨운 순간이 있습니다. 직접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확인해야 할 필요를 느끼는 위기의 순간입니다. 하지만 토마스처럼 우리가 주님의 마음, 그분의
[말씀묵상] 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 - 나는 그들을 ...
■ 하느님께서 나를 아신다나를 아신다는 말씀이 얼마나 감사하고 귀한지 모릅니다. 저는 존재감이 별로 없습니다. 제가 모임에 있어도 모르는 사람이 많고, 몇 년이 지나서도 제가 그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서로의 발 씻어주는 일은 종들만 해야 하는 일이 아닌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라면 ‘누구나’ 해야 할 일이고 ‘서로’ 실천해야 할 사명임을 예수님께서 선포하셨다. 지거 쾨더(192
[조경자 수녀의 하느님 자취 안에서] 41. 봄바람이 ...
베란다에 노는 화분이 있어 상추씨를 뿌렸다. 면적은 좁지만 혹시나 싶어 비교적 많은 씨앗을 뿌리고 덮었더니 단 이틀 만에 솜털 나오듯 연둣빛 새싹들이 소복이 자라고 있었다. 쉬고
“일하다 희생된 산재사망 노동자들을 추모합니다”...
▲ 3대 종단이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경기 이천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 참사 2주기를 맞아 추모 기도회를 열고 있다.노동사목위원회 제공 서울대교구 노동
서울주보 ‘사랑의 손길’ 수혜 단체 모집 ...한마음한...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이사장 유경촌 주교)가 서울주보 ‘사랑의 손길’ 캠페인 2022년도 하반기 수혜 단체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재정적 지원이 필요한 국내 가
[가톨릭영상교리] (4) 십자 성호...
▲ ※QR코드를 찍으면 ‘가톨릭 영상 교리’를 볼 수 있습니다. 주교회의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ㆍ가톨릭평화방송 제작▲ 성호경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신 십자가를 표시하며, 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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