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5년 3월 31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사목/복음/말씀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목/복음/말씀
넓은 마음
[월간 꿈 CUM] 요나가 내게 말을 건네다 (29)
“네가 화를 내는 것이 옳으냐?”(요나 4,4) 어느 성당에 특강을 갔다가 화장실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화장실에는 이런 글이 쓰여 있었습니다. &
가톨릭평화신문
2025-3-31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땅에서 바라 본 새하늘!...
요한묵시록 4장부터 묵시문학적 색채가 짙게 드리워진다. 하늘의 문이 열린다. 수많은 묵시문학 작품들 속에 등장하는 ‘하늘의 문’은 천상의 신비에 목말라하는 인간들의 갈망이 섞여 있
가톨릭신문
2025-3-31
[말씀묵상] 사순 제5주일
오늘 복음에서 유다교의 근간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것처럼 보이는 예수님에 대한 증오심에 사로잡힌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그분을 잡을 정교한 함정을 파고 있습니다. 바로 간음하다
가톨릭신문
2025-3-31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가장 용맹스럽고 멀리 ...
인류 최고의 의사로 칭송받는 슈바이처(1875~1965)는 “생명을 북돋워 주는 것은 선이고, 생명을 부수고 가로막는 것은 악”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의사, 신학자, 음악가, 사상
가톨릭신문
2025-3-31
유다와 베드로
제주 성 이시돌은총의 동산’ 십자가의 길 제1처유다’ 제주은총의 동산 십자가의 길’ 들머리에는 다른 십자가의 길 1처에서는
가톨릭평화신문
2025-3-28
삶의 방향
하루에도 수없이 많이 일어나는 교통사고의 근본 원인은 무엇일까요. 운전자들이 교통법규를 잘 지키지 않고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남들보다 조금 빨리 가기 위해 속도위반은 물
가톨릭평화신문
2025-3-27
[금주의 성인] 성 루이지 스크로소피 (4월 3일)...
루이지 스크로소피 성인. 굿뉴스 루이지 스크로소피 성인은 1804년 8월 4일 이탈리아 북부 프리울리 지역의 우디네에서 신심 깊고 자애심 많은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태어나
가톨릭평화신문
2025-3-26
많이 조회한 뉴스
1
행복한 마지막을 꿈꾸며
2
유다와 베드로
3
세상에 공짜는 없다
4
회칙 「찬미받으소서」 (1)
5
삶의 방향
6
9원의 십자가
7
십자가의 승리
최근 등록된 뉴스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땅에서 바라 본 새하늘!(묵시 4장)
[말씀묵상] 사순 제5주일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가장 용맹스럽고 멀리 복음을 전한 토마스
넓은 마음
유다와 베드로
삶의 방향
[금주의 성인] 성 루이지 스크로소피 (4월 3일)
QUICK MENU
넓은 마음
“네가 화를 내는 것이 옳으냐?”(요나 4,4) 어느 성당에 특강을 갔다가 화장실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화장실에는 이런 글이 쓰여 있었습니다. &
나와 다른 이성이라는 특별한 선물
한 남성이 자녀에게 입을 맞추고 있다. 고유한 인격을 지닌 남성이 자신의 성적 특성과 생식 능력을 자각하는 일은 자신의 성에 책임지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OSV 제4장
[금주의 성인] 성 루이지 스크로소피 (4월 3일)...
루이지 스크로소피 성인. 굿뉴스 루이지 스크로소피 성인은 1804년 8월 4일 이탈리아 북부 프리울리 지역의 우디네에서 신심 깊고 자애심 많은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태어나
신학과 이성의 조화·진리 탐구의 길잡이 「신학대전」 집...
서울 도미니코 수도회의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화. ‘영혼을 돕는 공부’의 결실인 「신학대전」 ‘우리의 공부는 주로 그리고 열정적으로, 우리
세계관, 삶의 방향 설정하는 중요한 이정표...
세계관은 인간 삶에서 생각·신념·가치, 그리고 행동을 가름하는 경계이자 그것을 판단하는 중요한 척도다. 세계관은 자연과 사물의 의미 연관, 인간 존재의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진리를 찾는 진실한 사...
철학과 예술이 발달했던 아테네에서 거지꼴을 한 노인이 거리에서 큰소리를 외치고 있었다.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 노인의 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그는 사람들에게
[말씀묵상] 쥐엄나무에서 얻는 교훈...
오늘 복음에는 ‘되찾은 아들의 비유’가 나옵니다. 이는 하느님과 백성의 관계를 부자간에 견주며 가르치시려고 예수님이 사용하신 비유로, 구약성경에도 비슷하게 자주 등장하던 것입니다.
구세주 탄생 기뻐하고 주님께 감사드리는 성탄...
성탄(聖誕) 시기 전례력으로 성탄 시기는 12월 25일 주님 성탄 대축일부터 다음해 1월 주님 세례 축일까지입니다. 주님 탄생과 함께 기쁨의 축제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예
순교로 복음 증거하고 선교한 사도 시대 그리스도인...
‘선교’와 ‘순교’는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긴밀하게 결합해 있습니다. 초대 교회 사도들과 그리스도인들은 “너희는 가서
희망을 찾아 나서자
희년을 지내고 있다. 그런데 이상하리만치 희년 분위기가 나지 않는 것은 필자만의 느낌일까. 극심하게 혼란스러운 우리나라의 현 상황도 이런 분위기와 무관하지는 않을 것이다.
[생활속의 복음] 사순 제4주일 - 죄인을 사랑하시는 ...
렘브란트 작 ‘돌아온 탕자’, 1669년. 오늘 복음에서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은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받아들이시고 그들과 함께 음식을 드시는 것에
세상에 공짜는 없다
인내(忍耐)는 분노(忿怒)의 반대말로, ‘괴로움이나 어려움을 참고 견딘다’라는 한자어이다. 이 말은 시대를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소양(素養
9원의 십자가
친구와 대화를 나누던 중 아빠로서 각자 자녀의 연애와 결혼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친구는 두 딸이 너무나도 귀하고 소중한 존재이기에 다른 남자를 만난다는 것은 절대로 인정할
행복한 마지막을 꿈꾸며
올리버 허머너스 감독, 영화 <리빙: 어떤 인생> 포스터 우리네 삶이 끝나고 주님과 마주할 때 어떤 질문을 받게 될까요? 제 생각엔 이렇게 물으
회칙 「찬미받으소서」 (1)
회칙을 읽기에 앞서 (1) 2015년 6월,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2000년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생태 문제를 주제로 한 회칙 「찬미받으소서(Laudato S i’)
[금주의 성인] 성 레베카 (3월 23일) ...
레베카 성인. 굿뉴스 가톨릭교회 안에는 로마 예식 외에도 다른 전례 예식이 있습니다. 레베카 성인은 동방 전례의 가톨릭교회인 마론 전례를 따랐습니다. 그는 1832년 6월
호르몬 변화에 따라 감정·행동 달라집니다...
청소년들이 2024년 9월 9일 파푸아뉴기니 포트 모르즈비의 존 가이스 경기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환영하며 환호하고 있다. 성 호르몬은 청소년기 2차 성징이라는 성적 특성 발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열혈당원이었다가 예수님...
독립운동가 중에서 이봉창 의사(1900-1932년)는 처음으로 일본의 심장, 도쿄에서 일왕에게 폭탄을 던져 일제의 간담을 서늘케 하고 한국인의 용기를 드러낸 인물이다. 오사카에서
[말씀묵상] 사순 제3주일
오늘 제1독서는 모세가 호렙산에서 하느님을 만나는 장면을 우리에게 전해줍니다. 이집트인을 살해하고 미디안 땅으로 도망쳐서 결혼하고 아들을 낳아 양 떼를 치며 살아가던 모세에게 하느
구원 역사 되새기며 신앙생활하는 전례주년...
재의 수요일, 세례받은 지 3개월쯤 된 자매님이 머리에 재 얹는 예식을 하고 난 후 “선생님, 머리에 재는 왜 얹는 거예요?”라며 살며시 묻습니다. 미
이전
현재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