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단체 > 사회사목전체뉴스 전체기사 (10948 건): 지난 연재 기사

기관/단체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난 속에 꿈 잃는 방글라데시 아이들

엄마가 차 농장에서 일하는 동안, 10개월 된 동생을 홀로 돌봐야 하는 7살 아스카양. 올해 일곱 살로 방글라데시 하비곤즈 지역의 촌디초라 차 농장(Chondichora Tea Garden) 인근에 살고

가톨릭평화신문 2025-11-26
기관/단체 종교계·시민단체, 생명 경시 낙태약 수입 규탄

생명운동연합과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은 20일 서울 강남구 현대약품 사옥 앞에서 먹는 낙태약 수입 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3차 집회를 열었다. “낙태약 수입 철회하라! 철회하라!&rdq

가톨릭평화신문 2025-11-26
기관/단체 “병원 문턱 넘어 지역·가정 아우르는 호스피스 모델 필요”

김대균 센터장이 20일 2025 CMC 호스피스 생명존중 학술세미나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가톨릭중앙의료원(CMC)이 병원 내 최고의 임종기 돌봄 표준 확립에 이어, 병원 밖에서는 지역&mid

가톨릭평화신문 2025-11-26
기관/단체 서울 생명위원회, 중년 신자 위한 ''해들녘 피정'' 개최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 이하 생명위)는 11월 22일 서울 종로구 전교가르멜수녀회 영성의 집에서 중년 신자들을 위한 ‘해들녘 피정’을 개최했다.

가톨릭신문 2025-11-25
기관/단체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산하 7개 복지관, ‘생명존중문화’ 확산 위해 성과 공유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회장 정진호 베드로 신부, 이하 복지회)는 11월 21일 서울 동교동 청년문화공간JU에서 ‘CS(Caritas Seoul)생명존중문화만들기’(이하 CS)사업에 참여하는 복지회 산하 7개 종합사회복

가톨릭신문 2025-11-24
기관/단체 주교회의 노동사목위 “AI 시대, 노동시장 변화 맞춰 사목 방향 찾아야”

인공지능(AI) 시대 한국 사회가 겪게 될 노동시장의 변화에 대응해 교회도 적극적으로 사목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노동사목소위원회(위원장

가톨릭신문 2025-11-19
기관/단체 안정숙 씨,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 ㈜씨젠 주식 30만 주 기부

(주)씨젠 천경준(마티아) 회장의 부인 안정숙(카타리나) 씨가 자신이 보유한 씨젠 주식 30만 주를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대표이사 윤병길 요한 세례자 신부, 이하 복지회)에 기부했다. 안 씨가 기부한 주식의 가치는 1

가톨릭신문 2025-11-19
기관/단체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소아암·난치병 환아 위한 ‘산타’가 되어주세요”

“아픈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사랑의 산타가 되어주세요.” 한마음한몸운동본부(본부장 오승원 이냐시오 신부, 이하 본부)가 12월 20일까지 ‘2025 산타가 되어주세요’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소아암·난치병으

가톨릭신문 2025-11-19
기관/단체 사랑으로 버무린 김치 700통, 소외계층 전달

‘가난한 이의 희년,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이 절임배추에 김칫소를 버무리고 있다. “예수님께서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준 것이 바로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기관/단체 품위 있는 삶의 마무리 함께한 호스피스 30년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이경상 주교가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30주년 기념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부천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박익성)은 7일 호스피스완화의료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기관/단체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필리핀에서 가난한 이들 곁 지키는 수녀들

사흘간 열린 대규모 진료 봉사 때 동네 한 주민이 아이들을 데리고 클리닉을 찾아 상담을 하고 있다. 필리핀 마닐라 중심가에서 차로 두 시간을 달리면, 깔로오칸시가 나온다. 우리의 1970년대를 떠올리는 이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기관/단체 가톨릭대, 취약계층에 연탄 4000장 전달

가톨릭대 학생 및 교직원 약 180명이 8일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에서 연탄 4,000장을 직접 배달하는 ‘제17회 가톨릭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가톨릭대학교 제공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4
기관/단체 부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30주년 맞아

경인 지역 최초로 설립된 호스피스 기관인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30주년을 맞이했다.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병원장 박익성 요한 사도)은 11월 7일 병원 성요셉관 대강당에서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가톨릭신문 2025-11-12
기관/단체 한국가톨릭교정사목전국협, ‘정기 희년 교정 사목 국제대회’ 참가

한국가톨릭교정사목전국협의회(회장 유정수 루카 신부) 한국 대표단이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도 케랄라주 코타망갈람교구 니르말라 신학·영성교육센터(NESTT)에서 열린 ‘2025년 정기 희년 교정 사목 국제대회’

가톨릭신문 2025-11-12
기관/단체 여성 건강·태아 생명 모두 위협하는 낙태약

10일 국회에서 학술 세미나 ‘여성을 위협하는 약물 낙태의 문제점’이 열렸다. 태여연 제공. “피바다였다.” “살인 현장에 있는 것 같았다.&rdquo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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