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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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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주교회의
[제40회 청소년 주일 담화] 김종강 주교, “하느님 사랑 믿으며 고난 이겨낼 희망 발견”...
주교회의 청소년사목위원회 위원장 김종강(시몬) 주교는 5월 25일 제40회 청소년 주일을 맞아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로마
가톨릭신문
2025-5-21
레오 14세 교황, 서울 WYD 참석…북한 청년들 만남...
[앵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지역조직위원회는 서울 WYD에 북한 청년들을 초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데요. 레오 14세 교황이 서울 WYD에 참석할 거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가톨릭평화신문
2025-5-24
레오 14세 교황 만난 이태원 참사 유가족 "감동이었어...
이성환-강선이 부부가 21일 바티칸에서 레오 14세 교황을 알현하고 있다. [앵커] 이태원 참사로 외동딸을 떠나보낸 부부가 레오 14세 교황을 만났습니다. 교황은 부부의
가톨릭평화신문
2025-5-23
한국평단협, 수산종자 방류 및 황사영·정난주 순례 여정...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안재홍 회장이 5월 22일 서울대교구청에서 열린 춘계상임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안재홍)는
가톨릭평화신문
2025-5-23
군종교구, 제65회 국제 군인성지순례대회 참가...
군종교구 순례단(단장 김성현 안토니오 신부)이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루르드에서 열린 ‘제65회 국제 군인성지순례대회’에 참가했다. ‘군인들, 희망의 순례자들’을 주제로
가톨릭신문
2025-5-23
증거하는 기적을 저와 저의 이웃에게 나누어주소서...
저희를 사랑하사 예수님의 수난을 통하여 저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고, 늘 저희와 소통하시기를 바라시는 위대한 창조주이신 하느님 아버지! 감사하나이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가톨릭평화신문
2025-5-23
무대 위에 서 있는 배우
삶의 무대 위에 서 있는 우리는 연극 무대 위에 서 있는 배우입니다. 무대에는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어떤 배우는 노인이나 중년의 역할을 맡기도 하고, 또 어떤 배우
가톨릭평화신문
202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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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레오 14세 교황 즉위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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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 차기 대통령 "국민 섬기고 봉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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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 가득했던 유스페스티벌 ''희희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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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신자 성경공부 3년…‘말씀의 은총’ 가득한 서울 역촌동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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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평단협, 수산종자 방류 및 황사영·정난주 순례 여정 예산 지원키로
군종교구, 제65회 국제 군인성지순례대회 참가
증거하는 기적을 저와 저의 이웃에게 나누어주소서
2025 젊은이 성령축제, 25일
주교회의 ‘서품 예식 때 사제의 올바른 동작’ 지침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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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택 대주교, 부처님오신날 축하 메시지...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5월 5일)을 맞아 불교계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정 대주교는 “어린이의
희망의 순례단, 48만㎞ 순례 대장정 첫발 ...
한국 카리타스 인터내셔널 설립 5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전국 릴레이 도보성지순례 참석자들이 4월 23일 대전교구 정하상 교육회관에서 열린 출범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콘클라베 최장 2년 9개월…20세기 들어서는 ''평균 ...
[앵커] 콘클라베 기간 동안 추기경단은 오전과 오후 각각 두 차례 씩 투표하게 됩니다. 추기경단 3분의 2의 지지를 얻어야 하기 때문에 몇 년까지도 이어질 수 있는 건데요.
[교황 선종] 가장 낮은 곳 찾아 신발 벗고 꽃동네 장...
2014년 8월 16일 꽃동네 희망의 집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장애 어린이에게 안수하며 축복하고 있다. 가톨릭평화신문 DB 10여 년이 흘렀지만 어떤 기억은 더 또렷
[교황 선종] “분단의 고통 덜 수 있다면 북한 가겠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유흥식 추기경이 손을 맞잡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OSV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말로만이 아니라 몸소 움직여 행동으로 조금 더
[교황 선종] “고통 앞에 중립은 없다”… 교황, 내몰...
프란치스코 교황이 2013년 3월 13일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된 직후 성 베드로 대성전 중앙 발코니에서 신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자신을 위해 기도해 달라며 고개를 숙이고 있
[사도좌 공석과 콘클라베] 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그리스...
교황 선종에 따라 사도좌 공석 보편 교회는 현재 ‘사도좌 공석’(Sede vacante) 상태다. 가톨릭교회에 사도좌,
[교황 선종] 신자들뿐 아니라 각계 인사와 타종교인도 ...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에 한국 교회의 전국 교구 신자들은 깊은 애도의 물결을 이어갔다. 각 교구는 교황 공식 분향소를 주교좌성당과 교구청에 설치하고 교황을 추모했다. 각 교구 주
2025 유스 페스티벌 ‘희희희’ 개최...
△ 유스 페스티벌 ‘희희희’ 포스터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이하 WYD) 지역조직위원회(위원장
‘평화의 사도’ 지상 순례 마치고 하느님 품으로...
지구촌 인류 전체가 주님 뜻에 따라 서로 사랑하길 그토록 원했던 ‘평화의 사도’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상 순례를 마감하고 하느님 품에 들었다. 프란치스코
김대건 신부에 감동하고 방북 희망한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4년 9월 20일 교황청 사도궁 내 클레멘스 홀에서 사도좌 정기 방문(앗 리미나) 중인 한국 주교단을 만나고 있다. 교황은 주교단에게 모든 이를 섬기는
세계 교회 애도 메시지 발표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에 대한 애도 메시지가 세계 교회에서 이어지고 있다. 유럽 주교들은 21일 “프란치스코 교황은 우리 시대의 남성과 여성에게 복음의 기쁨을 전하고
‘자비의 사도 잃었다’ 전 세계 정상들 애도 메시지 잇...
거룩한 로마교회 궁무처장 케빈 조셉 패럴 추기경이 21일 바티칸 산타 마르타의 집에서 교황의 생전 거주지를 봉인하고 있다. OSV 지난해 12월 프랑스 아작시오를 사목
바티칸 현지 교황 추모 분위기 이어져...
바티칸 성직자부 앞에 몰린 언론사 기자들. 정연정 신부 제공 교황청립 로마한인신학원 원장 정연정 신부는 21일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교황의 선종을 알리는 조종(弔鐘)을
[탄생에서 선종까지] 아르헨티나 이주민 아들로 태어나 ...
2001년 2월 21일 성 요한 바오로 2세로부터 추기경으로 서임된 프란치스코 교황. OSV 프란치스코 교황의 삶을 들여다보면, 인간적 고뇌와 실존적 질문, 시대
생태 보호에서 인공지능까지… 세상과 끊임없이 대화한 교...
프란치스코 교황이 2019년 4월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스웨덴의 기후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와 만나 인사하고 있다. OSV ‘인류 공동의 집’ 보
평생 복음과 사랑 실천한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벗’...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4년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겸 세계 평화의 날 미사에서 십자가에 기대어 기도하고 있다. OSV 베드로 사도의 후계자 제266대 교황
유럽,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속 공격 감행한 러시아 비...
13일 우크라이나 수미에서 현지 경찰들이 러시아의 폭격으로 희생된 시민들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OSV 러시아가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우크라이나를 폭격해 200명에
교황, 세월호 아픔 위로하고 124위 시복의 기쁨 안겨...
프란치스코 교황이 2014년 8월 16일 서울 광화문광장 시복미사에서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 순교자의 시복을 선언하며 무대 양 옆 전광판에 124위 복자화가 공개되자 신
[전문] 광주대교구장 옥현진 대주교 부활 메시지...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시편 118,23) 어둠 속의 기나긴 밤을 이겨내고 새날을 맞이한 ‘하느님의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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