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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 5부제 확산…지자체 128곳·민간 73곳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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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 5부제(요일제)가 시작된 지난 8일 서울 시내의 공영주차장에 5부제 시행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뉴시스

정부가 시행 중인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에 대해 128개 지방정부가 1694개소 공영주차장에서 이를 운영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방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시행계획을 분석한 결과, 지난 15일 기준 이같이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17개 광역과 226개 기초지방정부가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지방정부는 전통시장, 지역관광, 지역 핵심 상권, 대중교통 환승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공영주차장 3895개소는 시행 대상에서 제외했다.

또 5부제를 시행하지 않는 115개 지방정부 가운데 상당수는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 비수도권 지역으로, 유료 노상·노외주차장이 없는 곳이 33곳, 여건상 시행이 어려운 곳이 82곳으로 파악됐다.

민간에서도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에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6일 기준 73개 기업과 협·단체가 승용차 부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2부제는 19곳, 5부제는 48곳, 10부제는 6곳에서 시행 중이다.

이들 기관은 적정 실내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소등, 대중교통 이용 등 에너지 절약 행동에도 함께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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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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