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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아프리카 순방은 전쟁 시기 평화의 메시지였다.

29일 일반 알현, 사목 순방 회상…"헤아릴 수 없는 보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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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이 2026년 4월 29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주간 일반 알현에서 연설하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이 "지난주 아프리카 순방은 분쟁과 국제법 위반으로 얼룩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교황은 어제(29일) 수요 일반 알현에서 "저는 교황직을 시작한 순간부터 아프리카 방문을 간절히 소망해 왔다"며 이같이 회상했다.

또 "평화를 촉구하는 동시에 천연자원이 풍부한 국가들에서 자행되는 심각한 불의를 규탄하고 국제사회가 신식민주의적 태도를 극복해 진정한 협력에 나서도록 촉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목 순방의 여정은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하느님 백성이라는 기쁨을 표현할 기회를 주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들이 저에게 준 믿음과 희망 그리고 사랑의 선물에 대해 주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이는 "저의 삶과 사목에서 헤아릴 수 없는 보물"이라고 말했다.

교황은 지난 4월 13일부터 23일까지 알제리와 카메룬, 앙골라와 적도기니를 11일 동안 사목 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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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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