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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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7 서울 WYD 추진계획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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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시는 WYD가 약 100만 명이 참가하는 행사인 데다, 서울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인데요.

어떤 내용인지, 맹현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시의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추진계획입니다.

기본계획 수립, 세부 실행계획 수립, 점검과 보완, 대회 운영 등 4개 단계로 추진됩니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
"저희가 학교, 체육시설 등 비거주형시설을 활용해 약 50만 명의 숙소·급식 지원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교육청과 함께 방학 중 학교 사용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현재 서울시 자치행정과, 교육청 교육재정과, 자치구 기획예산과 등이 참여하는 숙박 TF가 가동되고 있습니다. 

자치구 시설 현황도 조사했습니다. 

숙박 TF는 올해 하반기까지 운영하고, 하반기에 2027 서울 WYD 조직위에 자료를 넘겨주면 10월부터 배정이 시작됩니다.

이어 교통, 안전 등에 대한 추진과제 구체화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교통혼잡방지대책, 안전시설 설치를 위한 세부 계획을 수립하게 됩니다.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연계한 안전센터 설치안 마련, 긴급의료 대응체계 운영 방안 확보 등도 이뤄집니다.

이러한 추진과제를 기반으로 내년도 필요 예산을 도출하게 됩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세부 실행계획 수립 단계가 진행됩니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 
"상반기에는 각 분야별 추진과제와 가이드라인을 저희가 마련한 이후에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각 실무 부서별로 실행계획을 수립해서 진행할 계획에 있습니다."

구체적인 분야별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일정·인력·예산을 구체화하고 확보하는 단계입니다.

현장 운영 시나리오도 이 단계에서 마련됩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모의 훈련을 한 뒤 문제점을 보완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2027 서울 WYD 지원 필요성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약 100만명이 참가하는 국제 행사로 안전을 위한 종합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

비가톨릭국가에서 최초로 열리는 대회이며, 종교·인종·국가를 넘어서는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

또한 서울시는 WYD를 K-컬처를 통한 서울의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계기로 활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CPBC 맹현균입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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