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이 창간 38주년을 맞아 필진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가톨릭 정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교회와 사회를 잇는 데 노력하고 있는 환경·생명·평화·교육·지역 공동체·의료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합니다. 시사진단을 통해 세상과 교회를 바라보는 식견을 넓히고, 평화칼럼을 통해 신앙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성찰하는 시간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 시사진단 새 필진
문명희(체칠리아) (사)에코나우 이사
△세종대 환경정책학 박사 △전 세종대 기후환경융합센터 연구위원 △전 한국환경보건학회 이사 △한국녹색제품구매네트워크 이사 △환경부 화학물질평가위원회 위원 △서울시녹색서울시민위원회 위원 △서울시 은평구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서울시 도봉구 환경정책위원회 부위원장 △(사)에코나우 환경건강연구소 소장
김경아(마리아) 인천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이화여대 간호학 박사 △전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실 책임간호사 △전 우송대학교 조교수 △인천가톨릭대 부교수 △여성건강간호학회 교육위원 △대한간호협회 간호조무사 교육훈련기관 지정평가 위원장 △인천가톨릭대 프로라이프대학생회 지도교수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한국본부장 △주교회의 생명위원회 위원
조은나(루치아) 박사 서강대학교 아루페인문사회연구소 연구원
△서강대 신학대학원 신학과 교의신학 박사 수료 △세명대·충남대·전남대·경성대학교·부산예술대학교·용인송담대학교 외래 교수 역임 △코리아오페라티브컴퍼니 대표·경기더이음오페라단 이사·극단 각인각색 음악감독 역임
김홍주 신부 계성고등학교 지도사제
△가톨릭 교육 전공 교육학 박사 △가톨릭학교교육포럼 회원 △전)동성고등학교 지도신부
황민호(다니엘) 옥천신문 대표
△(사)커뮤니티저널리즘센터 이사장 △바른지역언론연대 이사 △충북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운영위원 △옥천FM공동체라디오 추진위원장 △옥천 농촌활력지원센터 자문위원
▧ 평화칼럼 새 필진
조재선(베드로) 팍스 크리스티 코리아 상임대표
△노곡중학교 교사 △도서출판 다시문학 편집 주간 △전)동성중학교 교사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디다케’ 편집 자문 위원 역임 △사회복지법인 ‘라쉬 친구들’ 이사 역임 △사회복지법인 ‘호스피스 코리아’ 이사 역임
박효실(힐데가르트) 기자
△스포츠서울 편집국 기자(부장급) 역임 △ ‘서태지-이지아 이혼소송’ 단독보도로 한국기자협회 제248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 △다큐멘터리 영화 ‘성덕’ 출연 △BBC 탐사보도 다큐 ‘버닝썬이 쏘아 올린 작은 공’ 출연
가톨릭중앙의료원(CMC) 의학칼럼
가톨릭중앙의료원(CMC) 전문 의료진과 함께 독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건강칼럼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외과·산부인과·성형외과·정신건강의학과·가정의학과 등 각 분야 전문의 및 교수진 9명이 참여하는 이번 연재는 질환 예방과 치료, 올바른 건강상식은 물론, 생명 존중의 가치를 담아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의료 정보를 전할 예정입니다.
▧ 새 코너 연재
프란치스코의 향기
‘성 프란치스코 선종 800주년 희년’을 맞아 프란치스코 수도회 수도자들의 글을 연재합니다. 성인이 창설한 남자 수도회는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작은형제회 프란치스코회’·‘카푸친 작은형제회’입니다. 같은 뿌리에서 출발한 세 수도회는 성인을 사부로 모시는 프란치스칸 1회입니다.
성 프란치스코가 남긴 가난과 평화, 작음과 형제애의 향기는 프란치스칸들의 삶과 현존을 통해 8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연재에서 2026년 오늘을 살아가는 프란치스칸의 눈으로 프란치스코의 삶과 영성을 다시 비춰보고자 합니다. 기후위기와 전쟁, 경쟁과 고립의 시대 속에서 프란치스코의 길이 오늘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될 수 있는지 되새겨봅니다. 프란치스칸을 통해 프란치스코의 향기를 전합니다.
‘성서와함께’ 가꾸는 기도의 정원
‘성서와함께 가꾸는 기도의 정원’ 코너는 최근 동명의 책 「기도의 정원」을 출간한 도서출판 ‘성서와함께’와 동행합니다. 「기도의 정원」은 성 프란치스코 피정센터 명예 정원관리장을 지낸 원예가 마거릿 로즈 릴리가 정원을 가꾸며 체험한 영적 여정을 담은 책으로, 성경 및 그리스도교 예술과 건축에 자주 등장하는 꽃과 나무 등을 소개합니다.
새 코너에서는 책을 번역한 신지현(소피아)씨가 계절과 전례색에 맞춰 식물과 글을 발췌해 다듬고, 책에 실린 메리 스프레이그의 그림을 더할 예정입니다. 다수의 영미 도서를 우리글로 옮긴 신지현 통번역가는 국내외 기관에서 플로리스트 과정을 수료했고, 가톨릭 전례 꽃꽂이를 배우며 본당에서 꽃 봉사도 담당하고 있어 새 코너에 또 다른 싱그러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