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0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찬미받으소서 주간’ 다양한 행사로 생태·환경 의미 되새긴다

프란치스코 교황 회칙 「찬미받으소서」 반포 11년 맞아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찬미받으소서 주간 일정 포스터.
 

한국 교회는 프란치스코 교황 회칙 「찬미받으소서」 반포 11년을 맞아 ‘찬미받으소서 주간(17~24일)’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19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기후영화 ‘내성천 하늘을 오르다’ 상영회가 열린 데 이어, 20~21일 가톨릭기후행동이 국내 최대 규모 석탄화력발전소 건설로 고통받는 강원 삼척을 연대 방문한다.

 

가톨릭기후행동은 또 22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팻말 시위인 ‘금요 기후행동’을 펼치고,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신규 핵발전소 반대 광화문 시국 미사’를 거행한다.

 

23일은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7층 강당에서 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 위원장 박현동 아빠스 주례로 「찬미받으소서」 반포 11년 기념 미사가 봉헌된다. 미사 후 명동 일대에서 행진도 이어진다.

 

아울러 전국 교구와 수도회도 ‘찬미받으소서 주간’ 기념 미사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 16일 교구 성모당에서 장신호 보좌 주교 주례로 개막미사를 봉헌한 대구대교구는 20일 허태임(플로라) 백두대간 국립수목원 연구원 특강에 이어 21일 대구 유일 습지인 팔현습지 생태체험, 24일 공생공존 영화 ‘별과 모래’ 토크쇼 등을 진행한다.

 

대전교구는 18일 교구 3번째로 ‘탄소중립 성당’이 된 천안성정동성당에서 주간 기념 미사를 거행했다. 미사를 주례한 교구장 김종수 주교는 본당 공동체에 탄소중립 인증서를 수여했으며, 교구가 운영하는 친환경 ‘에코체크’ 우수 활동 본당(공세리·괴정동·만년동·천안구룡동)과 신자에게도 선물을 증정했다.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는 22일 서울 요셉의원 이웃사랑센터에서 빵 나눔(제2수련)에 나선다.

 

이학주 기자 goldenmouth@c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6-05-20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20

시편 98장 12절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기뻐하여라. 거룩하신 그 이름을 찬송하여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