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범 주교가 21일 제3대 군종교구장 유수일 주교 1주기 추모미사를 주례하고 있다. 군종교구 제공
제3대 군종교구장 유수일 주교 1주기 추모미사가 21일 천안 성거산성지에서 군종교구장 서상범 주교 주례와 총대리 이응석 신부 등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거행됐다. 가톨릭군종후원회 이병지(프란치스코) 회장을 비롯한 군종후원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전임 교구장의 삶을 다시금 추모했다.
유수일 주교는 2010년 9월부터 2021년 4월까지 군종교구장을 지냈으며, 은퇴 후 출신 수도회인 작은형제회로 돌아가 예루살렘 성지와 로마, 한국을 오가며 수도자의 삶을 살다 2025년 5월 선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