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해외선교실(실장 김동우 신부)이 전기가 없는 아프리카 남수단 학교와 현지 지역 사회에 태양광 패널을 보내기 위해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
교구에 따르면, 남수단 쉐벳·아강그리알 등 일부 지역은 전기 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어린이들이 어두운 환경에서 공부해야 하고, 주민들도 일상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성당은 물론 의료시설에도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신앙생활과 의료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교구 해외선교실은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패널을 현지에 보내기로 한 것이다.
수원교구는 “일부 지역에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지만, 주기적으로 교체를 해줘야 하는 설비의 특성상 교체가 필요한 곳이 다수”라며 “전기가 없는 남수단 선교지에 태양광으로 빛을 선물하는 것은 곧 그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는 것임을 기억하며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길 부탁한다”고 관심을 요청했다. 후원 계좌 : 신협 131-002-040468, 천주교 수원교구. 문의 : 031-548-0581 수원교구 해외선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