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1일
사람과사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정원오 "WYD, 안전 신경써야…오세훈 보다 효능감 있을 것" [인터뷰]

"서울에는 전시행정 말고 효능감 정원오 필요"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출연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주요발언)
- "명동성당, 6월 항쟁 철야 시위 기억나"
- "유능한 일꾼이 서울시 변화 이끌어야"
- "경쟁력? 검증된 성과 많아, 일 잘하는 행정가"
- "반지하, 고시원 등 최저 거주 여건 보장돼야"
- "필수노동자 안전 및 경제적 대우 필요"
- "세계청년대회, 서울에 대한 좋은 인상 가질 수 있도록 최선"
- "서울에는 전시행정 말고 효능감 정원오 필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만나보겠습니다. 이곳은 명동대성당 앞입니다. 후보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정원오입니다.


▷최근에 명동 찾는 일이 잦으신 것 같아요. 지난 6일에도 교구청을 방문하셨고 그 때 명동과 인연이 깊다 이런 말씀해주셨던 게 기억에 남는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습니까?

▶학생 때인데, 6월 항쟁때 이곳에 왔다가 경찰에 밀려서 오게된 게 명동성당이었습니다. 그래서 명동성당에서 5일간 밤낮으로 저희들이 여기에서 철야로 시위 아닌 시위를 하게 돼서 그게 6월 항쟁을 이끌게 된 원인이 됐었는데요. 그때 참여한 곳이어서 곳곳이 낯익고 또 그 당시 생각이 좀 많이 납니다.


▷민주화 향해 투신했던 청년 시절이 떠올랐다는 말씀 같고요. 바로 선거 얘기로 이어가보겠습니다. 먼저 이번 서울시장 선거 의미와 오세훈 후보와 비교해서 정원오 강점은 이것이다 하는 게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유능한 지방정부로의 교체, 이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앙정부가 유능한 중앙정부로 교체됨으로서 국민들께서 효능감을 느끼고 계신데 이게 지방정부까지 연결돼야 한다. 특히 서울시는 유능한 일꾼이 지방정부를 이끌면서 서울시의 변화를 이끌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 저는 그보다 행정으로서 검증된 많은 성과를 내면서 검증된 그런 일 잘하는 행정가다 이런 측면에서 제가 경쟁력 보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0일 서울대교구 명동대성당을 찾아 미사에 참여했다. 정원오 캠프 제공

▷그리고 정순택 대주교 최근에 만났을 때 약자를 위한 시정을 약속했습니다. 발표한 공약 중에 특별히 약자를 생각하면서 만든 공약, 정책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단 장애인들 공약과 또 주거에 있어서도 반지하나 고시원이나 이런 데서 옥탑방 이런 데서 거주하는 분들도 최저 주거 여건은 마련돼야 한다. 그런 측면에 대한 공약이 있고요. 그리고 필수노동자, 이 사회에서 꼭 있어야 되는 분들이지만 그만큼의 경제적 대우가 안되고 있는 그런 부분들에 대한, 안전과 경제적 측면에서의 보장 이런 부분이 저희가 필요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약자를 위해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는 의지가 느껴지고요. 그리고 내년에 서울에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가 열립니다. 레오 14세 교황이 방한할 것으로 보이는데 만약 당선이 된다면 이 행사를 준비해야 하잖아요. 특별히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세계의 많은 청년들 서울로 오고 또 대한민국으로 오는 것이기 때문에 서울에 대한 좋은 이미지,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갈 수 있도록 안전과 기타 여러가지 측면에서 뒷받침이 돼야 하겠다. 교통 문제라든지 숙소 문제라든지 이런 문제들이 뒷받침이 돼서 세계의 청년들이 서울에 대한 좋은 인상, 이미지를 갖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대회에 참가하는 청년들이 대회 기간 이후에도 서울에 계속 머무르면서 서울을 즐길 수도 있는 것이잖아요. 외국인 관광객의 서울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 구상한 게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곳곳에 통역 서비스가 잘 돼야 할 것 같다 그 당시에는. 굉장히 많은 외국인들이 오기 때문에 일단 첫 번째로 의사소통 문제가 있을 것이다 생각하고 그런 서비스를 준비해야 될 것 같고, 그리고 교통이나 이동할 때 있어서 안전 문제 이런 문제가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회를 잘 준비하는 서울시 모습을 보고 세계 청년들이 돌아가서도 서울에 대한 좋은 인상을 형성할 수 있고. 
▶그렇죠. 서울의 훌륭한 행정력을 뒷받침 되는 행정력을 우리가 선보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끝으로 유권자에게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이제는 겉치레나 전시행정이 아니고 시민들의 생활을 안전하고 든든하게 뒷받침할 효능감 넘치는 그런 실용 행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효능감 넘치는 행정 정원오가 시민 여러분들께 누릴 수 있도록 행정, 정원오가 시민 여러분들께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정원오 후보 만나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6-05-10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11

집회 30장 1절
제 자식을 사랑하는 이는 그에게 종종 매를 댄다. 그러면 말년에 기쁨을 얻으리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