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4월 1일 병원에서 사단법인 심혈관연구원으로부터 심혈관질환 환자 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심혈관연구원 장양수(스테파노) 이사가 쾌척한 기부금은 국제성모병원 교직원 자선회 ‘국제성모자선회’에 기탁돼,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환자들의 수술·치료비, 의료 소모품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심혈관연구원은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심혈관질환 교육·홍보, 치료기법 향상 등을 목표로 2007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국제성모병원은 심장혈관병원을 중심으로 지역 내 심혈관질환 치료와 신속한 응급 대응이 가능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가톨릭관동대 의료원장 겸 국제성모병원장 고동현(노엘) 신부는 “이번 기부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의 심혈관질환 환자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