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교구가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사제 서품 177주년 기념일이던 4월 15일 공식 표준 초상화를 공개했습니다.
교구는 이날 충북 제천 배론성지 내 최양업 도마 기념 대성당에서 봉헌식을 열고, 교구장 조규만(바실리오) 주교 주례로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이날 미사에는 교구 사제단과 교구민 300여 명이 참례했습니다. 조 주교는 미사 강론을 통해 최근 교황청 시성부 기적 심사 첫 관문을 통과한 것을 언급하며 계속해서 최양업 신부님의 시복을 위해서 기도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박원희 기자 petersco@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