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우리는 우리 스스로 주님과 함께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
마산교구가 겹경사를 맞았습니다. 교구는 4월 18일 오후 2시 교구 설정 60주년 기념 경축 미사와 함께 교구청 봉헌식을 거행했습니다.
지나온 60년의 시간에 감사하며, 앞으로 새 역사를 쌓아나갈 공간을 축복하는, 교구의 시간과 공간 모두를 함께 기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교구청 건립은 교구의 숙원 사업 중 하나였습니다. 마산교구는 오스트리아 그라츠-섹카우 교구의 지원으로 1974년 건립된 가톨릭 문화원을 교구청으로 이용해 왔습니다. 이후 40년이 지난 2014년부터 교구청 건립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고, 2021년 기공식과 함께 모금 활동을 펼쳐 교구민들의 기도와 희생으로 교구청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신동헌 기자 david0501@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