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이영훈 알렉산델 신부, 이하 부산 정평위)는 5월 11일 오후 7시 부산 가톨릭센터 대청갤러리에서 설립 40주년 기념 감사미사를 봉헌하고 ‘정의와 평화를 향한 40년의 여정’ 사진전을 개최한다. 사진전은 5월 14일까지 열린다.
부산 정평위는 지난 1986년 5월 12일 설립 이후 독재정권에 맞선 1987년 6월항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부산 가톨릭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됐던 시민·학생 농성을 중재하고 ‘5·18 광주사진 및 영상전’을 주최한 바 있다. 또 당시 교구 시국미사에 동참하며 시민과 함께 군부독재 권력에 맞서 민주주의를 위한 여정을 걸었다.
부산 정평위는 “이번 설립 40주년 감사미사와 사진전은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웃의 곁에서 정의와 평화를 향해 걸어온 역사를 되짚어보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 051-465-9508 부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