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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꽃동네 50년, 사랑으로 이어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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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1976년, 자신도 가난했지만 더 가난한 이들을 위해 밥을 얻어 나누었던 최귀동 할아버지. 

그 삶에서 피어난 한 송이 사랑의 꽃은 50년의 세월을 지나 수많은 사람의 삶으로 이어졌습니다. 

꽃동네의 시작과 성장, 그 안에서 살아온 수도자와 봉사자,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꽃동네를 지탱해 온 사랑의 의미를 돌아봅니다. 

누군가는 자신의 삶을 내어주었고, 누군가는 그 사랑 안에서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거창한 설명이나 화려한 수식 대신, 꽃동네와 함께 살아온 이들의 진솔한 목소리로 담아낸 50년의 이야기. 

가난한 이의 삶에서 피어나 오늘도 세상을 향해 번져가는 시들지 않는 사랑의 꽃을 만나봅니다.

신동헌 기자 david0501@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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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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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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