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1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영상] 제4차 시노드 교회를 위한 본당 사제 모임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제가 체험한 시노달리타스는 따뜻함입니다. 
제가 체험한 시노달리타스는 신자들과 함께하는 신부님입니다. 
제가 체험한 시노달리타스는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제가 체험한 시노달리타스는 기다림과 다가감입니다. 

제4차 시노드교회를 위한 본당 사제 모임이 9월 15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경북 칠곡 성 베네딕도 문화영성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전국 15개 교구 사제 47명이 참가했습니다. 대구대교구 장신호 요한 보스코 주교와 왜관수도원장 박현동 블라시오 아빠스, 6명의 시노달리타스 선교사 사제들도 모임에 함께 했습니다. 

시노드 교회를 위한 본당 사제 모임에 초대받은 47명의 사제단은 15일 오후 왜관수도원 대성당에서 성체강복으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사제단은 ‘시노달리타스와 성령 안에서 대화’를 주제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어 시노달리타스 선교사를 중심으로 6개 조로 나눠 ‘성령 안에서 대화’에 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제단은 이틀 동안 ‘관계와 소통’ 두 주제를 두고 성령 안에서 대화 3단계를 진행하며 소속 교구와 사제 수품 연수를 넘어 한 명의 사제로서 사목 현장에서 경험하는 기쁨과 어려움 등을 함께 나누고 경청했습니다. 

17일 오전 사제단은 각 조의 의견을 모은 우리의 성찰과 다짐을 한자리에 모여 함께 검토하고 수정하는 공동체 식별의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이날 오후 수도원 대성당에서 파견미사를 주례한 장신호 요한 보스코 주교는 강론을 통해 “사제는 하느님과 인간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며 사제들이 먼저 예수님께로의 회심을 체험하고 신자들을 초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원희 기자 petersco@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6-09-21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21

로마 14장 13절
더 이상 서로 심판하지 맙시다. 오히려 형제 앞에 장애물이나 걸림돌을 놓지 않겠다고 결심하십시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