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bcU-망주들이 4월 27일 서울 cpbc가톨릭평화방송 본사 마당에 설치된 카를로 아쿠티스 성상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디지털 환경에서 복음을 전하는 청년 크리에이터 사도가 결성됐다.
cpbc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은 4월 27일 서울 본사에서 새롭게 선발된 청년 크리에이터 ‘cpbcU-망주’의 발대식을 열었다. cpbc는 최근 ‘cpbcU-망주’와 cpbcU 등 신앙 크리에이터 17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서울대교구를 비롯해 수원·대전·부산교구 등 다양한 교구에 소속된 젊은이들로,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전국 각지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20·30세대로 구성된 cpbcU-망주는 온라인 세상 속에서 주님의 인플루언서가 되어 가톨릭 신앙 콘텐츠를 제작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매달 게재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cpbc 사장 성기헌 신부 주례로 발대미사에도 참여한 이들은 매달 cpbc의 공식 행사를 비롯해 각자 개성을 담은 가톨릭 콘텐츠를 온·오프라인에 글과 영상을 통해 선보이며 활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