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원(예수 그리스도의 고난 수도회) 신부가 8월 31일 선종했다. 향년 71세.
1955년 태어난 고인은 1984년 첫서원 후 1987년 사제품을 받았다. 이후 수도 사제로서 수도회 영성을 널릴 알리고, 지난해까지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를 신자들과 매일 공유하며 영적 나눔에 힘썼다.
고인의 장례미사는 3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경당에서 봉헌됐으며, 장지는 강원도 양양 오상 영성원 예수고난회 묘원이다.
박민규 기자 mk@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