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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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 성모님께 바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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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 은총의 성모님”


싱그러운 오월, 성모 성월에
은총이 가득하신 천상의 어머니와
사랑으로 나를 키워주신 어머니를 생각합니다


나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사랑의 어머니,
나의 허물과 원죄까지 굽어살피시고
세월이 흐르는 것처럼 더욱 그리움이 쌓이니
어머니, 당신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따뜻한 햇살 아래 어머니의 미소같이
활짝 핀 장미처럼 위로의 꽃이 되어
세상 모든 근심 걱정에 굳어있던 얼굴과
그 입가에 웃음이 가득하도록 성모님을 바라봅니다.


사랑의 이름으로, 언제나처럼 평생을
가슴에 품고 사는 이 몸
매일이 그립고 매일이 감사하기에
그 마음 그대로 모아 기도드립니다.


나를 낳아주신 어머니와
오월에 더 빛나시는 천상의 어머니, 나의 하늘 엄마


두 분 어머니를 위해 오늘도 어김없이
어두운 이 밤 두 분을 가슴에 안고
장미꽃 하나하나 엮어 만든 로사리오로
감사의 기도를 바치옵니다.


글 _ 전종석 호영 베드로


※ 독자마당은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과 따뜻한 신앙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일상 속 은총의 순간들, 이웃과 나누고 싶은 미담을 자유롭게 보내 주세요.(A4 ⅔장 이내) 보내실 곳 서울 광진구 능동로 37길 11 2층 이메일 jebo@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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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6. 4. 28

토빗 11장 17절
그때에 토빗은 하느님께서 자기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눈을 뜨게 해 주셨다는 사실을 그들 앞에서 밝혔다. 이어서 자기 아들 토비야의 아내인 사라에게 다가가 그를 축복하며 말하였다. “얘야, 잘 왔다. 얘야, 너를 우리에게 인도하여 주신 너의 하느님께서 찬미받으시기를 빈다. 너의 아버지께서 복을 받으시고 내 아들 토비야도 복을 받고, 그리고 얘야, 너도 복을 받기를 빈다. 축복 속에 기뻐하며 네 집으로 어서 들어가거라. 얘야, 들어가거라.” 그날 니네베에 사는 유다인들도 모두 기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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