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학 신부(라파엘·광주대교구 휴양)가 5월 3일 선종했다. 향년 59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5월 5일 오전 10시 광주대교구 염주동성당에서 교구장 옥현진(시몬) 대주교 주례로 봉헌됐자. 장지는 담양천주교공원묘원.
1968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난 김 신부는 1993년 2월 4일 사제서품을 받고, 용당동·원동 보좌로 사목했다. 1995년 독일로 유학을 떠났으며, 귀국 이후 흑산·치평동·고흥본당 주임을 역임했다. 또, 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과 광주인권평화재단 상임이사로 지냈다. 호남동·노대동·담양·조례동·오치동본당 주임으로 사목했으며, 광주북부1지구장을 맡았다. 2024년 1월 18일부로 지병으로 휴양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