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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WYD 수원 교구대회 조직위원회, 홈스테이 신청 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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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서울 WYD 수원 교구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교구대회에 참가하는 외국인 청년 순례자들이 한국 가정 문화를 더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홈스테이 신청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홈스테이 기간은 2027년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다. 가정 봉사자는 이 기간 순례자에게 잠자리와 식사를 제공하게 된다. 잠자리는 4박, 식사는 7월 29일 저녁부터 8월 2일 아침까지 총 5회 제공한다.


각 가정에는 최소 2명 이상의 동성 순례자가 배정된다. 미성년 순례자는 보호자나 인솔자와 함께 배정된다. 순례자는 오전 7시 이후 외출하고 오후 10시까지 귀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봉사자와 순례자가 협의해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홈스테이는 한국 가정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잠자리가 반드시 침대일 필요는 없으며, 식사도 외국식으로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가정 봉사자가 원할 경우 순례자를 저녁 식사에 초대할 수 있다. 홈스테이 봉사자는 사전 교육을 받고, 순례자 기본 정보와 함께 그림 카드, 기초 표현 카드 등 소통을 돕는 자료도 제공받는다. 순례자들도 한국 가정과 공동 숙소 이용에 관한 기본 안내를 받을 예정이다.


조직위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홈스테이 가정 기준도 마련했다. 


본당 교적이 있고 최근 3년 이내 교무금 납부와 판공성사 이력이 확인되는 신자 가정, 본당과 행사장 이동이 가능한 가정, 청소년 순례자 보호와 배려의 책임을 인식하는 가정 등을 우선 고려한다. 홈스테이는 신앙적 환대의 자리인 만큼 순례자를 대상으로 한 타 종교 포교 활동 등은 허용되지 않는다. 


공간이 분리되지 않은 원룸은 지양하며, 복층이나 거실 숙박은 가능하다. 다만 가장 중요한 기준은 본당 신부의 사목적 판단과 식별에 있다고 조직위는 덧붙였다. 


※홈스테이 신청 https://naver.me/50JFGzsY


※문의 031-458-4442 2027 WYD 수원 교구대회 조직위원회 사무국


민경화 기자 mk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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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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