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0일
사람과사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수원교구 복음화국, 나프로임신법 검사비 지원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수원교구 복음화국이 나프로(NaPro) 임신법을 통해 난임을 극복하려는 부부들을 위해 검사비를 지원한다.


나프로 임신법은 ‘자연적인’(Natural), ‘가임력’(Procreative), ‘기술’(Technology)을 뜻하는 말에서 온 표현으로, 여성의 몸이 지닌 고유한 가임력을 회복해 자연임신을 돕는 방법이다. 시험관·인공수정 등 인위적 시술이 아니라, 여성의 생리주기와 몸의 변화를 관찰해 난임의 원인을 찾고 치료하는 데 초점을 둔다.


한국에서는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이 2017년 국내 처음으로 나프로 임신센터를 열며 나프로 임신법을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센터 개소 3년 만에 나프로 임신법으로 100번째 아기가 태어나기도 했다.


복음화국은 하느님의 창조 사업에 더 많은 난임 부부가 함께할 수 있도록 나프로 임신법 검사비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나프로 임신법을 통해 난임을 해결하고자 하는 부부로 선착순 20쌍에게 부부당 약 60만 원을 지원한다.


진료는 가톨릭대 부천·서울·여의도·은평·의정부성모병원 나프로 임신센터에서 이뤄진다. 대상자는 먼저 초진 진료를 받은 뒤 입문교육과 개별교육을 받는다. 교육 과정에서 나프로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면 나프로 진료와 진단 검사, 치료를 시작한다.


지원을 받으려면 신청서를 작성한 뒤 통원 확인서와 진료 영수증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교구 생명위원회 홈페이지(vita.casuwon.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문의 031-8019-5395 교구 복음화국 가정사목담당


민경화 기자 mkh@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6-05-19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20

에페 4장 32절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