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30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교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한 학생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고용노동부가 미취업 청년에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신규 운영 대학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졸업이나 퇴사 후 미취업 상태인 청년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구직의욕을 고취하고 취업역량 향상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총 10곳을 신설한다. 전문대와 산업대를 포함해 청년 취업지원 역량을 갖춘 대학이 고용노동센터 취업지원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30일까지다.
대학 내에 설치돼 청년들에게 통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재학생·고교생·졸업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대학은 총 46개교 규모로 모집한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현재 121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대학·고교 재학생 약 24만명, 졸업생 5만명 등에 대해 진로·취업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노동부는 오는 12일 오후 2시 배재대학교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