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1일
사람과사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건설근로자 치매 간병비까지 보장

제5차 건설근로자 고용개선 기본계획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건설근로자의 치매 간병비 보장 항목을 새로 도입하는 등 근로자의 건강관리 복지서비스를 확대했다.

공제회는 20일 '제5차 건설근로자 고용개선 기본계획'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의 복지서비스 확대 방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공제회는 올해부터 단체보험과 종합검진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복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단체보험은 보험 가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각종 위험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무료로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퇴직공제 적립일수 252일 이상, 최근 12개월 근로일수 100일 이상인 만 65세 미만 건설근로자다. 

보장 항목은 상해·재해사망·암 진단비 등 23개이며, 올해부터 중증 치매 간병비 보장이 추가됐다.

단체 보험 가입 인원은 지난해 8450명에서 올해 9000명으로 확대됐다.

이와 함께 공제회는 외부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는 근로자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한다.

검진 인원은 지난해 2300명에서 올해 3000명으로 늘었으며, 기본검사 외에 CT, MRI 등 선택검사 항목도 포함한다.

건설근로자공제회 김창석 고객사업본부장은 "건강검진과 보험지원 외에도 쉼터 프로그램, 심리상담,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6-04-20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4. 21

필리 4장 8절
형제 여러분, 참된 것과 고귀한 것과 의로운 것과 정결한 것과 사랑스러운 것과 영예로운 것은 무엇이든지, 또 덕이 되는 것과 칭송받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마음에 간직하십시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