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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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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168408 건)
지난 연재 기사
본당/공동체
[당신의 유리알] 로마에서 온 외계인
‘재봉틀과 해부용 탁자 위에 우산이 우연히 마주치는 것처럼 아름다워’. 이 문장은 이시도르 뒤카스(Isidore L. Ducasse)가 쓴 ‘말도로르의 노래’ 중 한 구절이다. 필명 로트레아몽 백작으로 활동했던 그는
가톨릭신문
2025-2-5
사목/복음/말씀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일곱 개의 편지
요한묵시록이 묵시문학적 작품이라는 것에 이론은 없다. 그러나 2장과 3장의 일곱 개 편지는 묵시문학과 그 형식에 있어 달라도 너무 다르다. 편지는 모호하지 않고 뚜렷하다. 온갖 상징들로 신비스럽게 꾸며가는 묵시문학과
가톨릭신문
2025-2-5
본당/공동체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행복의 길을 묻다] 영혼과 육체로 결합된 완전한 인간
아리스토텔레스의 인간관 수용 지난 회에서 살펴보았던 헬레니즘 문화로부터 유래한 이원론을 따르는 인간관은 우리의 경험과 완전히 상반되기 때문에 여러 차례 비판의 대상이 됐다. 결국 13세기에 이르러 성 토마스 아퀴나스
가톨릭신문
2025-2-5
본당/공동체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단절과 연속 사이
지금까지 소개한 시인 단테, 화가 조토, 그리고 조각가이자 건축가 아르놀포 디 캄비오, 그들이 만든 「신곡」, 스크로베니 경당의 프레스코화, 그리고 피렌체 대성당(돔 제외)과 산타 크로체 성당 등은 사실 르네상스 시
가톨릭신문
2025-2-5
본당/공동체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 - 몸 신학 교리] 원고독, 자신의 인격을 자각하다
‘하느님의 모상’인 인간은 그 존재 본성상 고독(혼자 있음), 일치(함께, 하나 되고자 하는), 순수(깨끗함)라는 세 가지 특징을 지니고 있다.이는 신앙이 있는 사람이든 없는 사람이든 그 사람 몸에 쓰여 있고 또 깊
가톨릭신문
2025-2-5
생명/생활/문화
[새 책] 「성령은」
‘성령’이라 할 때, 떠올려지는 이미지가 있을까. ‘불’ 혹은 ‘비둘기’ 등을 연상하면서도 대화를 나누거나 친근한 관계를 맺는 대상으로 여기기는 쉽지 않다. 견진성사를 통해 성령으로 굳세어진 그리스도인이 되었음에도,
가톨릭신문
2025-2-5
사람과사회
감사합니다
공연이나 행사하는 사람들은 5월이 그야말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보내는 달이다. 1일 근로자의 날,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 날, 19일 성년의 날, 21일 부부의 날, 부처님 오신 날 등
가톨릭신문
2025-2-5
생명/생활/문화
하느님께 사랑받는 체험은 삶을 지탱하는 힘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삶은 무엇일까?” 많은 이들이 살아가면서 한두 번은 던져보는 질문들일 것이다. 통상 우리는 뭔가 어긋난다고 느낄 때, 자신이 하는 일이 기대만큼 가치 있다는 경험을 하지 못할 때
가톨릭신문
2025-2-5
사람과사회
나이가 들다
새해가 밝았다고, 음력 설이 지났다고 나이를 더 먹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들은 과거와의 분기점이 된다. 설날에 떡국을 먹으면 과거보다 어른이 된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다. 신체적인 나이와 영적인 나이는 다르다. 그
가톨릭신문
2025-2-5
생명/생활/문화
[이달의 잡지] 2025년 2월
■ 경향잡지 ‘경향 돋보기’에서는 ‘함께 걷는 본당 여정’을 주제로 본당의 모든 지체가 그리스도를 중심에 모시고 친교와 참여, 경청과 대화로 하나 되어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을 살펴본다. ‘교구의 재발견’에서는 수원교
가톨릭신문
2025-2-5
교구/주교회의
하나된 믿음으로 하느님께 나아가길 다짐
한국정교회 성 니콜라스 대성당에서 열린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에서 각 교단 대표들이 성가를 부르고 있다. 국내 그리스도인들이 일치 기도 주간(1월 18~25일)을 맞아 한자리에 모여 “저는 믿습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5-2-5
교구/주교회의
가자 지구 난민 "이·팔 전쟁 원인은 ‘점령’"
가자지구 출신 난민 살레 알란티시씨. “휴전이 합의되어 정말 기쁩니다. 하지만 핵심은 전쟁이 아니라 점령입니다. 지금의 비극은 점령의 결과입니다. 전쟁은 끝났지만 (평화를 향한 여정은) 이제 시작
가톨릭평화신문
2025-2-5
교구/주교회의
한국 틴스타, 인지발달 장애인 성교육 교재 발간
“인간은 장애가 있든 그렇지 않든 모두 태어날 때부터 남성 혹은 여성으로 태어난 성(性)적인 존재입니다.”(한국틴스타 대표 손호빈 신부) 모든 인간은 성적 존재로서 존중받을 권리가 있지만
가톨릭평화신문
2025-2-5
교구/주교회의
‘하느님의 종’ 김수환 추기경을 되새기다
‘하느님의 종’ 김수환 추기경 시복 추진을 위한 2차 심포지엄이 8일 오후 1시 30분 서울대교구청 501호에서 열린다.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의 생애·덕행&midd
가톨릭평화신문
2025-2-5
교구/주교회의
언론 오보, 동성애자 사제품 허용 논란 일으켜
최근 국내외 언론이 가톨릭교회가 동성애자들도 사제가 될 수 있도록 허용했다는 오보를 전해 논란이 일었다. 사진은 동성애자들이 자신들을 상징하는 깃발을 들고 있다. OSV 국내외 언론 이탈리아 주교회의 &ls
가톨릭평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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