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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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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168410 건)
지난 연재 기사
교구/주교회의
국회 가톨릭신도의원회 신년 미사 "평화를 빕니다"
[앵커]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새해를 맞아 국회에서 가톨릭 신자 의원들과 함께 신년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정순택 대주교는 신자 의원들에게 “국민에게 희망을 전하는 지도자가 돼 달라&rdqu
가톨릭평화신문
2025-1-9
사람과사회
정순택 대주교, 우원식 국회의장 접견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왼쪽)가 국회 의장실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제공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7일 국회 의장실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접견했다. 정
가톨릭평화신문
2025-1-9
사람과사회
[사제인사] 광주대교구, 16일·23일 부
광주대교구 =▲원로사목자 안호석(운암동 주임) ▲목포지역 전례협력사제 황양주(서교동 주임) ▲압해도 주임 강영식(금호동 주임) ▲홍농 주임 정경수(남평 주임) ▲독천 주임 배행기(풍암동 주임) ▲녹동 주임 김종복(쌍
가톨릭평화신문
2025-1-9
사람과사회
[사제 서품 예고] 한국 순교 복자 성직 수도회(3명), 13일
▲일시 : 2025년 1월 13일 오후 2시 ▲장소 : 서울대교구 새남터성당 ▲주례 :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수품자 :응우엔 반 호아(Nguyen Van Hoa·베트남 빈교구 응이록)
가톨릭평화신문
2025-1-9
사람과사회
초고령 사회 사목적 대안 시급하다
지난해 말 현재로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20%를 넘어섰다. 이른바 유엔 기준 ‘초고령 사회’에 사상 처음으로 진입한 것이다. 2017년 노인 인구가 14%인 고령 사회 진입 후 겨
가톨릭신문
2025-1-9
사람과사회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덕분에 ‘니케아’라는 지명은 알고 있었지만, 그곳이 어딘지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지난 12월 한국그리스도인 일치순례에 동행하면서 튀르키예 이스탄불을 방문하고서야 니케아가 튀르키예에 있
가톨릭신문
2025-1-9
사람과사회
‘일치 주간’을 맞이하며
교회는 매년 1월 18일부터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인 25일까지 한 주간을 ‘일치 주간’으로 지낸다. 다양한 전통과 신앙을 고백하는 그리스도인들이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요한 17,21)라는
가톨릭신문
2025-1-9
기획특집
“우리만 옳다”는 주장 거두고 공통분모 ‘사랑’ 안에서 조화 추구
교회는 매년 1월 18일부터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인 1월 25일까지를 그리스도인 일치를 간구하는 일치 주간(이하 일치 주간)으로 보낸다. 1054년 동·서방교회로 분열된 이래 마르틴 루터를 시작으로 한 개신교
가톨릭신문
2025-1-9
기획특집
[일치 주간 특별기고] 멀지만 가야 할 길, ‘그리스도인 일치 여정’
올해는 교회의 첫 번째 세계 공의회인 니케아공의회가 열린 지 1700주년이 되는 해다. 니케아공의회는 오늘날에도 모든 그리스도교가 인정하는 공의회로, 교회 일치의 중요한 사건이다. 일치 주간(1월 18~25일)을 맞
가톨릭신문
2025-1-9
사람과사회
희망의 순례자들(Pilgrims of Hope)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님은 신년 메시지에서 아래와 같이 ‘희망’을 강조합니다. “지난 2024년은 우리 사회에 큰 아픔과 혼란을 안겨 주며 마무리됐습니다. 갑작스러운 계엄으로 촉발된
가톨릭신문
2025-1-9
본당/공동체
고통의 문제
유럽에 살고 있는 ㄱ은 지난 몇 년 동안 엄청난 고통을 겪었다. 아이의 문제로 속이 문드러지는 일은 나도 지지 않는 분야(?)여서 우리는 서로를 이해했고 함께 기도했다.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그녀는 냉소적인 신자였
가톨릭신문
2025-1-9
기획특집
[주님 세례 축일 특집] 세례자 요한의 침수례, 그 유래는?
예수님께서는 요르단강에서 세례자 요한에게 물로 세례를 받았는데, 그 방식은 몸을 물에 담그는 방식인 침수례(侵水禮, 혹은 침례)였다.(마태 3,13-17;마르 1,9-11;루카 3,21-22 참조) 이후 초기 교회
가톨릭신문
2025-1-9
기획특집
[주님 세례 축일 특집] 유아 세례, 왜 중요할까?
유아세례를 받는 유아 또는 아기는 ‘아직 철이 들지 않아 스스로의 신앙을 고백하지 못하는 나이의 아이’를 말한다(교황청 경신성사부 「유아 세례 예식 지침」 1항). 주교회의 「한국 천주교회 통계 2023」에 따르면
가톨릭신문
2025-1-9
본당/공동체
[일치 주간 담화] “하나 된 믿음으로 평화와 생명의 길 열자”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공동의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김종생 목사, 이하 신앙과직제)는 2025년 일치 주간(1월 18~25일)을 맞아 ‘너는 이것을 믿느냐’(요
가톨릭신문
2025-1-9
사람과사회
[사제인사] 인천교구, 20일부
인천교구=▲부평4동 보좌 신규환(새 사제) ▲서운동 보좌 황호준(새 사제) 20일 부
가톨릭평화신문
20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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