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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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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168410 건)
지난 연재 기사
기획특집
‘초고령 사회’ 진입한 한국…교회 우려와 사목 주안점은?
우리나라는 2024년 12월 23일 노인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선 유엔 기준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 1024만4550명이 전체 주민등록인구인 5122만1286명의 20% 이상이 된
가톨릭신문
2025-1-7
본당/공동체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조토 디 본도네
로마네스크, 고딕, 르네상스 모두 시대의 이름이지만 그 시대 사람들에게는 낯설거나 모르는 표현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대한 우리의 인식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리고 르네상스라고 불리는 시대 안에서조차
가톨릭신문
2025-1-7
본당/공동체
물러나라
우리가 사막 교부들에게서 듣게 되는 첫 마디는 ‘물러나라’는 권고가 아닐까 한다. 이 권고는 본래 ‘세상에서 달아나라’(fuga mundi), ‘세상에서 물러나라’는 것이다. 아르세니우스의 물러남 물러남의 대표적 인
가톨릭신문
2025-1-7
기획특집
[우리 이웃 이야기] 유아세례 부모교육 봉사자 윤지연 씨
“유아세례는 성가정의 시작이잖아요. 교육을 받으면서 우리 가정의 신앙을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우리 가정 신앙생활의 중심을 잡아나가게 되는 것 같아요.” 윤지연(스텔라·43·제1대리구 동탄영천동본당) 씨는 2023년부
가톨릭신문
2025-1-7
기획특집
‘희망의 순례자’로 평화 실천하며 살기를 희망
세계 평화의 날 미사가 1월 1일 조원동주교좌성당에서 봉헌됐다. 수원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가 주례하고 교구장대리 문희종(요한 세례자) 주교와 사제단이 공동 집전한 이날 미사에는 600여 명의 신자들이 참례했다.
가톨릭신문
2025-1-7
기획특집
카나혼인강좌 봉헌금, ‘생명의 집’ 전달
혼인성사를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의 봉헌금이 미혼모들을 위해 전달됐다. 수원교구 복음화국(국장 김태완 바오로 신부, 가정담당 임재혁 스테파노 신부)은 12월 24일 생명의 집’(원장 김소영 금주 수녀)을 방문, 기부금
가톨릭신문
2025-1-7
사람과사회
황복만 수사, “쓰레기 매립장 아이들에겐 ‘먹거리와 교육’ 꼭 필요합니다”
“솔로몬제도는 정치, 사회, 경제 모두 열악합니다. 공산품은 물론이고 육류도 구하기 힘들어요. 그래서 저의 첫 번째 우선순위는 아이들 밥이라도 한 끼 든든하게 챙겨주는 겁니다.” 살레시오회 황복만(필립보 네리) 수사
가톨릭신문
2025-1-7
기획특집
수원교구 제2대리구 선교 우수본당 시상
수원교구 제2대리구(대리구장 문희종 요한 세례자 주교)는 지난 12월 27일 오전동성당에서 진행된 사제송년묵상회 중 2024년 선교 우수본당 시상을 진행했다. 이번 선교시상은 202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
가톨릭신문
2025-1-7
기획특집
소화초, 개교 90주년 맞아 ‘작은꽃 음악회’ 열어
소화초등학교(교장 김승부 프란치스코 신부)는 지난 12월 27일 수원SK아트리움에서 개교 90주년을 맞아 제11회 작은꽃 음악회를 개최했다. 작은꽃 음악회는 소화초등학교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외북, 국악관현악,
가톨릭신문
2025-1-7
생명/생활/문화
[새 책] 「쥬빌레오 로마」
2025년 희년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묵상하고 역사 안에서 이뤄진 지난 희년을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1300년 최초의 성년에서부터 시작해서 성년마다 어떤 특징이 있었고,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들려준다. 책에
가톨릭신문
2025-1-7
생명/생활/문화
[새 책] 「요점따라 기도하기」
신앙인이라면 기도를 이론적으로 배우고 시간을 내어 기도해 보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제대로 기도할 수 없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2022년 9월부터 2023년 4월까지 가톨릭신문에 연재한 ‘정규한 신부와 함께하는
가톨릭신문
2025-1-7
본당/공동체
[박노해 시인의 사진 에세이] 구름이 머무는 마을
구름이 머무는 마을 Pakistan, 2011.눈부신 만년설산의 품에 안긴 작은 마을. 이곳은 너무 높고 너무 춥고 척박한 땅. 구름도 고개 돌려 잠시 머물다 길을 떠난다. 손수 지은 흙집에서 사과 농사를 짓는 부부
가톨릭신문
2025-1-7
사목/복음/말씀
[말씀묵상] 주님 세례 축일
세례는 유다교의 ‘미크바’라고 하는 물로써 부정함을 씻어내는 예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는데, 제사의 가치가 상대화된 예수님 시대에 와서는 씻는 예식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특히 성전의 권위를 부정하고 광야로
가톨릭신문
2025-1-7
생명/생활/문화
[이준형의 클래식 순례] 탈리스 <예레미야의 애가>
주님의 성탄을 축하하고 새해를 맞으면서도 지금 우리는 국가적 혼란과 비극적인 사고에 어두운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오늘은 예로부터 교회에서 주님께 탄원과 호소를 드리며 불렀던 노래, <예레미야의 애가>
가톨릭신문
2025-1-7
교황청/해외교회
[글로벌칼럼] 다음 교황을 추측하는 게 불경한 일일까?
교황이 나이가 들거나 병약해지면, 두 가지 현상이 해가 뜨고 지는 것만큼이나 불가피하게 발생한다. 첫째, 어떤 사람들은 다음 교황에 대해 추측하기 시작할 것이고, 둘째, 다른 사람들은 이에 대해 심기가 불편해질 것이
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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