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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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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168411 건)
지난 연재 기사
교황청/해외교회
[글로벌칼럼] 다음 교황을 추측하는 게 불경한 일일까?
교황이 나이가 들거나 병약해지면, 두 가지 현상이 해가 뜨고 지는 것만큼이나 불가피하게 발생한다. 첫째, 어떤 사람들은 다음 교황에 대해 추측하기 시작할 것이고, 둘째, 다른 사람들은 이에 대해 심기가 불편해질 것이
가톨릭신문
2025-1-7
사목/복음/말씀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하느님의 신비로운 역사 노래한 즈카르야
모스 부호(Morse Code)는 전신기발명자인 새뮤얼 모스(Samuel Morse, 1791-1872)가 고안하여 1844년에 완성한 전신 기호이다. 모스 부호로 짧은 발신 전류( · )와 긴 발신 전류(?)만을
가톨릭신문
2025-1-7
기획특집
‘가장 소외된 곳 보듬으며, 그리스도와 일치되는 한 해 되길’
수원교구는 1월 2일 정자동주교좌성당에서 신년미사를 봉헌, 새해 인사를 나누고 ‘한국교회 축성 생활의 해’를 맞아 교구 수도자들과 함께 기념식을 열었다. 신년미사는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 주례로 총대리 이성효(
가톨릭신문
2025-1-7
본당/공동체
[수원교구 성당 순례] 은이성지 성당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은이로 182. 은이성지에 다다르니 하얀 외벽이 인상적인 아담한 성당이 나타났다. 바로 성 김대건(안드레아) 신부의 역사를 고스란히 지닌 은이성지 성당이다.■ 380년 역사를 지닌 성당
가톨릭신문
2025-1-7
기획특집
[선교지는 지금] 남아메리카 페루
2025년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됐습니다. 이곳 페루는 한국과의 시차 때문에 한국보다 14시간 늦게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들에게 선물로 주신 2025년 새로운 한 해에도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기쁘고 좋은
가톨릭신문
2025-1-7
기획특집
[밀알하나] 청(소)년들을 향한 그리스도의 교회의 변함없는 사랑 - 세계청년대회(II)
세계청년대회는 시노달리타스(Synodalitas)의 아이콘이자 실험실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어떤 면에서 하느님께서 제3천년기 교회에 기대하시는 시노달리타스적인 여정의 역동성과 에너지, 그리고 그 방식을 표현하기
가톨릭신문
2025-1-7
사목/복음/말씀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요한묵시록의 구조
요한묵시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은 요한묵시록이 어떻게 짜여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요구한다. 대부분 주석서들의 첫 장은 요한묵시록이 이러 저러한 이야기들을 이러 저러한 순서로 적어나간 글이라고 소개하는
가톨릭신문
2025-1-7
기획특집
[2025년 종교계는] 환경 보호·젊은 세대 위해 뛴다
2025년 종교계의 화두는 환경과 청년에 집중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조성암 암브로시오 조그라포스 대주교, 총무 김종생 목사)는 신년 메시지에서 기후위기 극복에 중점을 두고 사목할 것을 강조했고, 불교계는 지
가톨릭신문
2025-1-7
기획특집
범종교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애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불교와 개신교 종단에서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책임 있는 대책을 촉구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이하 종단협)는 12월 30일 애도문을 발표하며 “유족
가톨릭신문
2025-1-7
기획특집
[신앙에세이] 희망의 어머니
내가 봉헌한 모든 것을 담아두어 적절히 안배해주시는 신비로운 그릇, 엄마로서 무엇하나 허투루 보지 않으신다는 그분의 자비하심을 표현한 지극한 사랑의 그릇,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인자하신 존경하올 그릇, 마리아 사제운
가톨릭신문
2025-1-7
생명/생활/문화
「가톨릭 학교 교육 문법」…가톨릭 교육 실용 지침서
지난 30년 동안 사회 과학자들은 미국 교육부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사용해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 가톨릭 학교가 학생들 학업 성취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조사했다. 비테리티(Viteritti)는 ‘브루킹 리뷰’에
가톨릭신문
2025-1-7
교황청/해외교회
인도네시아 아체주 신자들의 성탄…“조용하지만 경건하게”
[UCAN] 주민 대부분이 무슬림인 인도네시아 아체 주의 가톨릭신자들이 이슬람 종교법 ‘샤리아’(Sharia)의 억압 속에서도 조용하고 경건한 성탄 시기를 보냈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북서쪽 끝에 위치한 아체 주는
가톨릭신문
2025-1-7
사람과사회
[독자마당] 무안공항 비행기 추락 사고에 대한 소회
# 1989년 11월 25일. 오전 7시50분 서울 김포국제공항. 김포발 강릉행 국내선 KAL175편이 창공을 가르려고 몸짓했다. 이륙 순간이었다. 창밖으로 활주로와 저 멀리 비행기 여러 대가 보였다. 안전띠를 맸다
가톨릭신문
2025-1-7
교황청/해외교회
인도 그라시아스 추기경, “예배 장소 통제는 종교 자유 침해”
[UCAN] 인도 정부가 모든 종교 단체의 예배 장소를 정부 통제 아래 두겠다는 방침을 논의하자 봄베이대교구장 오스왈드 그라시아스 추기경과 그리스도교 지도자들이 반대하고 나섰다. 그라시아스 추기경은 1월 2일 “헌법
가톨릭신문
2025-1-7
기획특집
개신교·불교와 손 맞잡다…‘국제종교연합’ 창립
천주교와 개신교, 불교 성직자들이 세상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국제종교연합은 12월 30일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범어사 방장 정여 스님을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또 각 종교를
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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