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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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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성모 승천 대축일 특집] 성모 승천은 어떻게 믿을 교리가 됐나
성모님의 승천을 기리는 축일은 5세기 중엽부터 기록에 남아 있으며 실제로는 그 이전부터 이어져 내려왔다. 성모님의 승천에 대한 믿을 교리는 비오 12세 교황이 1950년 11월 1일 교황령 「지극히 관대하신 하느님」
가톨릭신문
2024-8-7
사람과사회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전 세계 젊은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앙의 열정과 희망을 나누는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WYD)가 공식적으로 막을 올렸다. 7월 28일 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열린 발대식은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자 하는 다
가톨릭신문
2024-8-7
사람과사회
폭염에 시달리는 지구와 이웃을 살려야
‘폭염 살인’이라는 제목의 책이 출판될 정도로 오늘날 지구촌의 이상 기후는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당장 우리나라만 해도 매년 여름마다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뜨거운 여름이라는 한탄이 반복된다. 올해에도 이미
가톨릭신문
2024-8-7
사람과사회
묵주 꼭 쥐고 기다리는 ‘숨은 그리스도인’
의정부교구 요양 사목 현장 중 한 곳을 다녀왔다. 7월 17일 방문한 지역 요양원에선 거동이 비교적 자유로운 어르신뿐 아니라 거동할 수 없고 의사소통마저도 어려운 어르신들도 만날 수 있었다. 이런 어르신은 사제의 축
가톨릭신문
2024-8-7
사목/복음/말씀
[교회 상식 팩트 체크] 승천하신 성모님께 무덤이 있다?
지금은 전쟁으로 찾아가기 어렵지만,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빠지지 않는 순례지가 있습니다. 바로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시온산, 최후의 만찬 성당 옆에 자리하고 있는 ‘성모 영면 성당’입니다. 성모 영면 성당은 로마네스크
가톨릭신문
2024-8-7
사람과사회
은총을 되갚는 기쁨
“너 세례받고 하느님한테 원하는 대학가게 해달라고 기도해봐, 들어주실지 아니?”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나에게 아주 솔깃한 유혹이었다. 갓 세례를 받으신 엄마가 나를 인도하고자 군침 도는 미끼를 던지셨고 대학입시에 관
가톨릭신문
2024-8-7
사람과사회
태국에서 만난 라오인
강렬한 뙤약볕 아래서 체감 온도 39℃를 웃도는 더위에도 온몸을 감싸고 잔디를 심고, 판매를 위한 잔디를 캐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루를 뜨거운 오븐 속에서 사는 것 같은 무리함을 감내하는 이들은 라오스에서
가톨릭신문
2024-8-7
사목/복음/말씀
[말씀묵상] 연중 제19주일
요한복음 6장이 전하는 ‘생명의 빵’에 대한 예수님의 담화는 지난 주일에 이어서 이번 주일에도 소개됩니다. 지난 주일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빵의 기적을 체험하였지만 눈으로 볼 수 있는 표징을 요구하면서 썩어 없어질
가톨릭신문
2024-8-7
사목/복음/말씀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하느님의 구원 의지를 깨닫게 된 투덜이 예언자 요나
더운 여름에는 공포영화가 제격이다. 서스펜스 영화의 달인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은 어린 시절의 우연한 경험에서 연출의 바탕을 얻었다. 그는 어린 시절 공부에는 관심이 없고 부두에 있는 상선 숫자를 세어 자기 방의 벽에
가톨릭신문
2024-8-7
사람과사회
[위령기도를] 부산교구 민병국 신부 모친
■ 민병국 신부(요한·부산교구 울산 꽃바위본당 주임) 모친(이경자 안나, 80세) 선종일: 8월 6일 장례미사: 8월 8일 오전 10시 부산교구 만덕성당장지: 경남 양산 하늘공원방준식 기자 bjs@catimes.kr
가톨릭신문
2024-8-7
사목/복음/말씀
[성경 속 기도 이야기] 아이를 낳지 못해 서러움을 당하다가 아이를 얻은 한나의 기도 (1사무 1~2장)
사무엘은 반복적으로 이민족의 괴롭힘을 당하던 판관 시대에서 왕정 시대로 민족을 인도한 이스라엘 역사의 중요한 인물입니다. 아이를 못 낳는 여인으로서(1,2.5-8) 아들을 주십사 애절히 기원하고(1,10-13), 어
가톨릭신문
2024-8-7
사목/복음/말씀
사막의 어린 나무
이라크와 시리아 국경 사막 길의 어린 올리브나무. 뜨거운 모래 폭풍에 쓰러질 듯 흔들리고 있었다. 나무는 심긴 그 순간부터 외로운 싸움을 시작한다. 선택할 수 없는 이 자리에서 스스로 뿌리를 내리고 최선을 다해 살아
가톨릭신문
2024-8-7
사람과사회
[현장 돋보기] 씨앗이 열매를 맺으려면
“봄에 처음 심는 것 중에 감자가 있다. 싹이 나오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그 모든 건 타이밍이다. 기다린다, 기다린다.”(영화 ‘리틀 포레스트’ 중) 2027 서울
가톨릭평화신문
2024-8-7
사람과사회
[이상근 평화칼럼] 내 마음의 잡초 뽑기
한국에 살던 시절 미국 주택에서의 삶을 상상했을 때, 잔디를 깎고 화단을 가꾸는 그런 삶을 떠올렸었다. 그 막연한 상상이 미국에 살게 되면서 현실로 이루어졌다. 상상한 것과 실제는 매우 비슷했지만, 한 가지 간과
가톨릭평화신문
2024-8-7
교구/주교회의
성모님 모범 따라 평화와 일치 위해 노력하자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을 맞아 서울·대전·원주·의정부 교구장은 메시지를 발표하고 “스스로를 낮추신 성모님께서 지향하신 경청과 친교의 믿음을 거울
가톨릭신문
20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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