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해외교회 교황, 우크라이나 병원에 세 번째 구급차와 의료품 전달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크라이나에 보낼 구급차를 축복하고 있다.(사진=바티칸 미디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에 세 번째로 구급차와 의약품을 전달합니다. 교황청은 어제(24일) 교황이 자

가톨릭평화신문 2024-6-25
교구/주교회의 [사제인사] 군종교구

[ 육 군 ] ▲상승대 주세익(남성대) ▲남성대 김창중(해외 연수) ▲백두산 김창환(상승대) ▲쌍용 유충현(삼위일체) ▲통일대 정비오(진군) ▲봉화 이원근(성비안네) ▲성비안네 이효인(성레오) ▲성요셉(1군단) 정세

가톨릭신문 2024-6-25
교구/주교회의 ‘순교자들의 선교 수녀회’, 광주대교구 진출

멕시코에 본원을 두고 있는 ‘순교자들의 선교 수녀회’(원장 정명숙 바르톨로메오 수녀, 이하 수녀회)가 최근 광주대교구에 진출했다. 수녀회 진도분원은 전남 진도군 진도읍 진도대로 6948-37 진도꽃단지노인요양공동생활

가톨릭신문 2024-6-25
사람과사회 [위령기도를] 대전교구 정재돈 신부 모친

정재돈 신부(바오로·대전교구 안식년)의 모친 이상숙(마리아) 여사가 6월 20일 선종했다. 향년 93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6월 22일 오전 8시30분 대전 대사동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양주 가족묘원.민경화 기자

가톨릭신문 2024-6-25
교구/주교회의 정순택 대주교 “다음 세대까지 증오 물려줄 수 없어”

[앵커] 한국 천주교회는 6월 25일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로 정해 한반도 평화 기원 미사를 봉헌하고 있는데요.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다음 세대까지

가톨릭평화신문 2024-6-24
사람과사회 [2027 서울 WYD] 사목 밑그림 나왔다…"모두를 위한 축제로"

[앵커] 2027 서울 WYD 준비를 위해 꾸려진 기초연구팀 활동이 마무리됐습니다. 10주간 이어온 묵상과 나눔의 결과물이 봉헌됐는데요. 서울 WYD에 다양한 젊은이의 참여를 보장하는 건 물론이고요.

가톨릭평화신문 2024-6-24
사람과사회 [위령기도를] 안동교구 김기현 신부 부친

김기현 신부(모이세•안동교구 영해본당 주임)의 부친 김성기(안드레아) 옹이 6월 23일 선종했다. 향년 78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5일 오전 10시30분 안동 송현동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천주교 안동교

가톨릭신문 2024-6-24
사람과사회 [부음] 안동교구 김기현 신부 부친상

▲김기현(안동교구 영해본당 주임) 신부 부친(김성기 안드레아, 78세) 장례 미사 : 25일 송현동성당, 장지 : 경북 예천군 안동교구 봉안경당

가톨릭평화신문 2024-6-24
교구/주교회의 [人사이트] 정수용 신부 "새로운 남북 관계 만들 수 있다는 희망 간직해야"

○ 방송 : CPBC 뉴스플러스 <人사이트> ○ 진행 : 이혜은 앵커 ○ 출연 : 정수용 신부/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부위원장 [앵커] 한반도의 긴장과 갈등이 어제오늘

가톨릭평화신문 2024-6-24
교구/주교회의 박노해 시집 번역한 영국 출신 한국인 수사

[앵커] 박노해 시집 ?노동의 새벽? 등 한국의 시와 소설 70여 권을 번역해 해외에 소개해 온 수도자가 있습니다. 한국살이 45년째, 영국 출신 안선재 수사를 윤하정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백

가톨릭평화신문 2024-6-24
사람과사회 가톨릭교육자회 사랑 전파

[앵커] 학교 복음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신자 교사들이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미사 봉헌금을 전달해오고 있는 이들을 취재했습니다. 김영규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대교

가톨릭평화신문 2024-6-24
교구/주교회의 카프성모병원 덕분에 새 삶 사는 알코올중독 회복자들

[앵커] 심각한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무엇보다 전문 치료병원의 손길이 필요한데요.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운영하는 카프성모병원의 도움을 받아 어엿한 직장인으로 새 삶을 사는 이들을 이힘 기자가 만났습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4-6-24
사목/복음/말씀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까마득한 날에 /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 / 지금 눈 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千古)의 뒤

가톨릭평화신문 2024-6-24
교구/주교회의 정 대주교 “다음 세대까지 증오를 물려줄 수 없다는 마음 가져야”

△정순택 대주교가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미사에서 신자들을 강복하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6·25전쟁일을 앞두고 “다음 세대까지 증오를

서울대교구홍보위원회 2024-6-23
교구/주교회의 [사제의 눈] 기후지옥 시작된다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마태 5, 22 참조) 죽음 이후의 지옥은 인간의 지성으로는 알 수 없기에 언제나 두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지옥은 어떤 곳일까

가톨릭평화신문 202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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