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전체기사 (165152 건): 지난 연재 기사

사목/복음/말씀 개신교 신자 가족과 일치 행사에 참여해 보세요

프란치스코 교황이 1월 17일 바티칸 바오로 6세 홀에서 주간 일반 알현을 마치고 신혼 부부가 들고 있는 묵주를 축복하고 있다. 사진=OSV 상호 존중하고 실천하려는 노력 필요 일치 운동 정신 알리는 데

가톨릭평화신문 2024-2-13
기획특집 이콘에서는 왜 ‘하느님의 빛’을 검푸르게 그릴까

(작품1)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변모’ 일부: 모자이크 이콘, 565~566경, 성 카타리나 수도원, 시나이. 인간의 개념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하느님 지구의 모든 존재 중 최

가톨릭평화신문 2024-2-13
사목/복음/말씀 [금주의 성인] 성 에텔베르트(2월 24일)

에텔베르트 성인. 출처=굿뉴스 에텔베르트 성인은 5세기 오늘날 영국의 크레이트브리튼 섬에 해당하는 브리타니아를 침입한 게르만족 중 하나인 주트족 헹기스트의 후손입니다. 아버지에게 켄트 왕국의 왕위를

가톨릭평화신문 2024-2-13
교구/주교회의 정순택 대주교, 국민의힘 박진 의원 접견

△ 왼쪽부터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장 최광희 신부, 사무처장 정영진 신부,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국민의힘 박진 의원,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윤석민 사무국장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서울대교구홍보위원회 2024-2-13
사목/복음/말씀 [생활 속의 복음]사순 제1주일-성령의 인도로 광야로 간 예수님

“사람아,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창세 3,19 참조) 이 말씀과 함께 지난 재의 수요일, 참회의 상징으로 머리에 재를 얹으며 우리는 회개와 보속의 사순 시기를 맞

가톨릭평화신문 2024-2-13
사목/복음/말씀 낯선 형제자매에게 진심의 미소를

세계주교시노드 제16차 정기총회 의안집은 친교, 사명, 참여의 시노드 정신을 살아가는 교회를 위한 세 가지 우선적 질문을 던졌습니다. 빛나는 친교, 어떻게 더 충만하게 하느님과 이루는 결합과 온 인류가 이루는

가톨릭평화신문 2024-2-13
사람과사회 [사도직 현장에서] 작은 일에 큰 사랑

그룹홈을 하면서 장애인 친구들과 외부 일정을 다녀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시설에 근무하는 담당자가 쉬는 날도 있고 해서다. 잘 아는 신부님이 본당 행사에서 운동하다 다친 일이 있었다.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해 본

가톨릭평화신문 2024-2-13
사목/복음/말씀 ‘주님의 날’이 오면 하느님의 영이 내려 구원하리라

요엘서는 주님의 날이 다가온다는 경고와 하느님께서 모든 이에게 당신 영을 부어 주시어 구원하실 것이라고 한다. 미켈란젤로, ‘요엘 예언자’, 1508년께, 시스티나 소성당, 바티칸.

가톨릭평화신문 2024-2-13
교황청/해외교회 작년 ‘종교적 이유’로 희생된 선교사 20명

2022년 6월 17일 나이지리아 오워오에 있는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본당의 테러 희생자 장례 미사.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미사가 봉헌되는 성당에 총격을 가해 신자 40명이 목숨을 잃었다. 나이지리아에서는 지

가톨릭평화신문 2024-2-13
기획특집 한국 주교님 스페인어로 미사하던 날

페루 성 바오로 성당 관할인 수루와일야 공소에서 미사 후 문희종 주교와 신부, 신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차명준 신부 제공 해발 3500m 공소 신자들, 바닥에 꽃잎 깔고 한국어 성가 부르며 대환영

가톨릭평화신문 2024-2-13
교황청/해외교회 가자지구 부상자 어린이 11명 구출·치료 작전 ‘불행 중 다행’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어린이 11명과 보호자들이 아이들의 치료를 위해 이탈리아 공군기를 타고 로마로 이동하고 있다. 바티칸뉴스 전쟁 중에 다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어린이 11명이 로마에 무사히 도착했다. 이

가톨릭평화신문 2024-2-13
생명/생활/문화 비잔티움 미술부터 고딕 성당, 성경 속 식물 등 보고 배우고 그리는 즐거움

새해를 연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음력설까지 지났다. 몸도 마음도 이래저래 분주한 연초였다면 다양한 이미지가 있는 책과 함께 잠시 색다른 산책에 나서보면 어떨까. 윤하정 기자 monica@cpbc.co.kr

가톨릭평화신문 2024-2-13
교황청/해외교회 세계 각국 사제 300명 ‘시노드를 위한 교구 사제 모임’

교황청이 지역 교회 사제를 위한 시노드를 개최한다. 교황청 세계주교대의원회의 사무처는 3일 관련 자료를 발표하고, “4월 28일부터 5일간 로마 인근 사크로파노의 ‘형제의 집’

가톨릭평화신문 2024-2-13
기획특집 “일상에서의 순교 ‘칠극’에 담겨 있답니다”

한국순교복자수녀회 김귀분 수녀는 칠극은 귀한 질그릇 속에 담긴 보물”이라며 사순 시기에 칠극을 읽어볼 것을 권했다. 백영민 기자 “저 진짜 까칠하고 못됐거든요. 제가 ‘칠

가톨릭평화신문 2024-2-13
사목/복음/말씀 나를 아는 것,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길

“어느 날 문득 돌아다보니 지나온 모든 게 다 아픔이네요. 날 위해 모든 걸 다 버려야는데, 아직도 내 마음 둘 곳을 몰라요.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 봐요~♪&rdq

가톨릭평화신문 2024-2-13

이전 411 412 현재 페이지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다음

많이 조회한 뉴스

최근 등록된 뉴스

QUICK MENU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